[JEENIE S CIA STORY 3 ] 레벨테스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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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이다. Writing, Listening, Essay, Speaking 총 네개 영역을 테스트 한다.
가기 전에 테스트가 어렵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에이 설마 그렇게나 어렵겠어?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Writing 1번 문제를 보는순간 머리가 하얘졌다..ㅋㅋㅋㅋ 괜히 어렵다고 한게 아니였구나 싶었다.
식당에서 시험을 쳐서 Listening을 칠 때는 스탭 분들이 식사준비하면서 약간 잡담을 하셔서 하나도 안 들렸다..는 핑계고 너-무 말이 빨라서 들리지도 않았다.
Speaking은 세개의 질문 중에 한 개를 뽑아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즉흥적으로 하는 것 이였다. 티쳐분이 편하게 웃어주시고 리액션도 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말을 할 수 있었다.
시험이 예상외로 너무 어려웠다. 레벨은 Beginner1, 2 / Intermediate1, 2 / Advance1, 2 이렇게 있는데, 레벨에 관한 사항은 들은바가 없어서 어느 레벨에 학생이 제일 많고, 내 위치는 어디이고 이런 정보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나중에 저녁에 성적을 받아보니 Intermediate1이 나왔다. 다행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점수는 안나오고 저렇게 레벨만 나와서..
CIA에서는 1:1수업이 3시간, 1:4수업이 2시간, 그리고 1:8수업이 1시간, 그리고 Activity Class 1시간이 있다.
1:8 수업은 Native와 CNN 두 가지 중에 레벨에 따라서 다른 수업을 듣는데, CNN이 좀 더 높은 레벨의 학생들이 듣는거라고 한다. CNN뉴스청취라서 말이 빨라서 그런가보다.
이것 저것 오리엔테이션과 초기 비용 납부 등을 다 끝내고 배치 5명이랑 Ayala Mall에 갔다.
5명이 완전 낑겨서 택시를 타고 갔다. SM Mall은 걸어서 1-2분 정도면 도착하는데, Ayala Mall은 택시 타고 10분? 정도 걸렸던 거 같다.
가서 환전할 사람들은 환전하고, 구경하다가 Casa라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랑 립을 사먹었다!
싸고 너무 맛있었다ㅠ____ㅠ 괜히 한국사람들이 많은게 아니였나보다. 한국인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한 맛집인듯!
위치는 Ayala Mall 3층 테라스 쪽이다.
그리고 학원으로 돌아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5명은 안된다고 해서 우리도 모르게 걸어서 학원까지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구경 차구경 사람구경 신나게 하면서 현지인과 동화되서 학원까지 걸어오는데 30분정도 걸렸던거 같다. 너무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택시타고 오면서 본 길 떠올리고, 지프니에 적혀있는 위치 이름 봐가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한테 얘기하니까 놀래더라..ㅋㅋㅋ
길가면서 만났던 필리핀 사람들 다 너무 착하고 좋았다. 학원 주변에서는 볼 수 없는, 그리고 책이나 다른 자료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풍경, 그리고 일상을 경험한 듯 하다!
그리고 SM Mall이 우리나라의 코엑스 같은 분위기라면, Ayala Mall은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뭐랄까 자연과 쇼핑몰이 어우러졌달까? 그런 이국적인 분위기가 더 풍겼다. 일행이 많아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후회가 된다 ㅠㅠ
담에 또 가서 사진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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