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마닐라 MK] Teddy의 하루 (3) 치킨+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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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ddy입니다.
오늘은 도착한 이후로 처음 갖게 되는 주말을 쓰려고 해요. 혼자 결정하고 혼자와서 아직은 친구가 없어요.(꼭 왕따 같군요)
하지만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온지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없었어요. 혼자 밥도 잘먹고 수업도 잘 듣고
처음 왔을 때 에는 제 특이한 머리 때문에 많은 튜터분들 께서 먼저 말도 건내주셨어요 ~~~ 제가 봐도 특이한 머리거든요.
어쨋든 어제 오늘은 주말이였어요. 토요일 오전은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매니져님과 함께 필리핀에서 크다는 쇼핑몰 로빈손??
을 다녀왔어요. 크다는 말 그대로 정말 크더군요. 처음 느낀것은 마치 삼성역에 있는 코엑스 같았어요. 또 세일 기간이라 사람도
유독 많더라구요. 스타벅스에서 음료도 마시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쇼핑도 하고 매니져님은 매니져님 나름대로 살거 사고
저는 globe라는 핸드폰에 쓰는 유심카드를 샀어요. 사실은 한국에서부터 smart라는 유심칩을 만오천원 주고 사왔는데 ㅜㅜ
필리핀 튜터님들은 대부분 globe를 쓴다기에 다시 삿어야 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유심칩에 아이폰4사이즈에 맞도록 커팅 해주
는 것 까지 150페소가 들었고 500페소짜리 선불 카드를 삿어요. 그래도 이렇게 다 하고 나니 뭔가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심칩은 50페소이고 나머지 100페소는 커팅비에요. 심카드 잘라주는데 100페소씩이나 받더라구요~ 그렇게 쇼핑을 다 보고
매니져분과 그 친척분 이렇게 셋이서 전주식당에서 제육볶음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아직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
국음식이 그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맛있어서 좋았어요 ㅋ 하지만 나머지 두분은 여기에 어느정도 계셨었기에 더 맛있었을 거
라고 생각해요 ! 전주식당이랑 로빈손?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 오늘 사진까지 올렸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렇게 저녁을
먹고 우리는 근처 한인 피시방으로 갔어요. 게임도 하고 인터넷도 하다보니 어느덧 11시가 되어가서 나왔어요. 그런데 밤거리가
꽤나 으시시 하더라구요 ~ 그렇게 셋이서 조금 걷는데 갑자기 어떤 한국분께서 저희에게 오더니만 방값이 없다고 200페소를 달라
는거에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저희는 돈이 없다고 했는데 계속 이런저런 긴박한 상황을 말씀 하시면서 전혀 가실 기색이 보이
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200페소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분께 이야기 들어보니 그렇게 상습적으로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뭐 그분이 그런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씁슬하면서도 안타까웠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일행중
한 분을 함께 걸어서 대려다 드리고 매니져님과 저는 택시를 타고 ~ 숙소까지 왔어요. 여기서 밤에는 택시를 타는게 조금 더 안전
하다고 합니다. 돈 조금 아끼려고 지프니를 탓다가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더 큰 돈을 지불하게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숙소에 와서 처음으로 문자를 써봤는데 와우!!! 신세계 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다 뭐다 해서 한글을 쓰다가 여기서는 문
자를 영어로 쓰니 뭔가 공부 되는것 같기도 하고 ~ 상대방의 좋은 패턴들도 보고 아주 좋습니다 ~! 그렇게 하루밤을 마감했습니
다. 참고로 여기까짖가 토요일 이야기 군요 ~ 아주 많이 많이 쓰고 싶지만 다 쓰기에는 너무 길어 질것 같고 생략하다보니 생동감
이나 재미가 없는것 같고.. 아쉽네요
일요일 이야기를 짧게 쓰자면 잠-> 기숙사 밥-> 공부 조금-> 룸메와 룸메의 친누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KFC->연수일기
->하루마감
다음주에는 아마도 룸메누나와 저와 몇 분 더 해서 맥주를 마시게 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
사진은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창문 너머로 필리핀 전경 두번 째 사진은 필리핀 과자 사진 동그란 초코과자가 달고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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