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 연수일기 32 - 마지막주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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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주말이지만 차분하게 정리도 하고 기념품도 준비하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여행도 많이 갔었고, 돈도 많이 써서 리조트같은데라도 가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일단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출발해야하는 바람에 점심을 먹고 오후나 되서야 나갔습니다.
SM 몰로 가서 머리를 먼저 잘랐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비싸다는 한국인 헤어샾이지만 한국돈으로 만원이니 한국에서 자르는 것보다는 반값이기 때문에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손질을 좀 했습니다.
미용사 실력도 좋아서 데리고 가고 싶었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SM몰 내에 있는 기념품 가계를 찾아가서 구경하고 지프니 모형 장난감을 샀습니다.
사이즈랑 종류별로 디스플레이 되어있는데, 필리핀에서만 있는 거라 희소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세점으로 가서 구경을 좀 했지만 워낙 규모가 작아서 금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음날 7D 망고를 잔뜩 사러 갈 꺼라서 딱히 쇼핑은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같이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지노를 갔습니다.
원래 도박을 안하기 때문에 그냥 또 구경만 하다 왔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500페소만 하겠다고 하고 돈을 1000까지 불렸을때는 저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결국엔 모든 돈을 잃고 털레털레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일식요리를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Z 라는 바에 가서 술을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택시를 타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이티 파크 근처가 술먹기엔 괜찮아서 옮겼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술집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결국 야외 파라솔에서 맥주를 사먹었습니다.
맥주를 좀 많이 마시고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잠을 자기가 좀 아쉬운 밤이 었습니다.
지난주 반타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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