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연수일기 - id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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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티쳐들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티쳐들은 최대한 idiom을 안쓸려고 노력해서 말하는데
가끔가서 무의식중에 idiom을 씁니다. 왜냐하면 한국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idiom을 공부하지않고 idiom을
모르기때문입니다. idiom이라는 것은 관용어입니다. 예를들어서 우리나라의 경우 "누워서 떡먹기" 같은 표현 입니다.
그래서 idiom표현은 외우지 않는이상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idiom의 경우는
시험에는 절대 않나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을이 idiom을 따로 공부하지는 않지만,
선생님뿐 아니라 다른 원어민이랑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고싶으면 idiom을 공부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스피킹 수업에 들어갔을때 필리핀티쳐말고 원어민티쳐(호주인)도 말하기를 idiom은 회화에서 중요하다고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면 시험에 않나오더라도 적어도 하루에 한두개씩을 꼬박꼬박 외우라고
했습니다. 물론 idiom이 중요하다고는 하나 idiom을 중점적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고
하루에 한개정도는 외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말할때 보다 부드럽고 생생한 영어를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idiom을 어떻게 공부했냐 하면, 일단 선생님께서 처음에 수업시작할때 칠판에 idiom 을1~2개정도 써놓고
뜻을 추측해보라고 하고, 저가 답을 하면 이건 그런뜻이아니라 이런이런 뜻이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러면 저같은 경우에는 따로 idiom공책을 만들어서 거기다만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밤에 자기전이나 자습시작하기전에 한번씩 읽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완벽하게 외워지지는 않지만,
나중에 같은 idiom을 누군가 말할때 무슨뜻인지는 대충 감이 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하루에 1~2개정도 idiom을 공부했습니다.
idiom을 쓰는게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일단 저 생각에는 idiom을 사용하는것 보다 무슨뜻인지
파악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만 idiom을 공부해도 지금은 자연스럽게
idiom을 쓰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쓸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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