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의 모놀 어학원 연수기 (도착, 시티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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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에 왔어요.
각 항공기마다 비행기가 착륙하는 청사가 다른더라고요,
픽업 장소로 가는 길이 좀 햇갈려서 조금 헤매였어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서 내리면 짐을 찾은 후에
밖으로 나와서 길을 두번 건너서 (약 40M정도의 거리밖에 안돼요)
양 옆으로 터널이 있는데 오른쪽 터널로 들어가서 내려가면 픽업하는 선생님이 나와계세요.
맨처음에 약도만 보고 찾으려니까 좀 햇갈리더라고요.
터널을 보고서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길인줄 알고 어디로 가야하나 망설이다가 한국 학생들이 가길래 뒤따라갔었거든요.
픽업은 밤 11시 부터 새벽한시까지라서 늦은 밤 비행기타는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출발했어요.
가능하면 일찍 오지 말고 시간 맞쳐 오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90th 텀인데 저때는 42명의 학생이 등록해서 함께 대형 버스를 타고 왔어요.
아직 방학전인 11월인데도 저희 배치는 사람이 좀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7시간 정도를 달려서 아침 여섯시쯤에 바기오 모놀에 도착했어요.
좀 쉬는 시간을 갖고 점심을 먹은후에 간단한 오티를 한 후에 4명의 학생과 1명의 선생님과 한 시티투어팀이
되어서 시내구경과 환전및 필요한 물품 사는 시간을 갖고 저녁을 먹은 후에 학원으로 돌아왔어요!
-시티투어
첫날이라 서로 어색해해서 사진을 안찍었더니 사진이 없네요.
시티투어때는 공원에 가서 얘기도 하면서 사진찍고 했어요, 그 후엔 SM이라는 바기오에서 가장 큰 몰에 가서
필요한 물품도 사고 환전도하고 밥도 먹고.. 다른팀은 술자리 가졌다고 하네요..
tip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처음 만나 교제하는 사람들이 시티투어 팀이기때문에 대부분 친해지고 함께 노는 무리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시티투어팀이 되면 함께 친해지도록 노력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시티투어팀과 같이 밥도 먹고 주말에 놀러 다니고 여행도 다니기도 합니다.
저는 저의 시티 투어팀은 아니지만 친오빠의 시티투어팀과 첫 주말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일 친한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학원에는 250명의 학생과 250명의 선생님과 스텝이 있다고 하네요.
함께 온 친구들을 배치라고 하는데 배치메이트들과 클래스메이트가 되고, 그래서 그런지 배치들끼리 모이게 되고
놀게 됩니다.
-기숙사 복도
- 학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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