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바오)E&G연수일기31. 2주남기고 변경한 나의 리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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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리딩수업의 중요성을 빨리 깨닫지 못했을까?
나는 리딩 수업이 없었다. 리딩이 정말 필요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다.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이런 나 자신이 한심해졌고, 2주를 남겨놓고 수업하나를 리딩으로 바꿨다.
2주밖에 안남아서 책을 새로 살 순 없었고 그냥 어린왕자로 리딩수업을 하기로 결정.
리딩 수업을 별로 하진 않았지만 정말 리딩은 중요한 것 같다.
새로운 문법을 익힐 수 있고, 그로인해 라이팅을 할 때 조금 더 새로운 방법으로 글을 쓸 수 있다.
게다가 책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도 외우고~ 그것들로 문장도 만들어보고.. 흠 좋다.
늘 문제는 단어인데 책을 읽으면서 또 느꼈지만 모르는 단어가 이렇게도 많다니...ㅠ.ㅜ
우울함이 하늘을 찌를 기세로 몰려왔다.
열심히 외워보려고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안외워지는 단어란 녀석들이란......
모르는 것들은 형광펜으로 체크를 해놓는데...
책이 온통 형광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문장 만들기 숙제가 엄청나게 많지만..
이렇게 숙제를 하고 수업을 마치고나면 정말 뿌듯함이 몰려온다.
여러분들의 리딩 수업 방식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강추강추!~
학원에서 쓰는 책 보다는 내가 이미 한국에서 읽었고 그래서 내용을 잘 알고있는 책으로
리딩 수업을 하는게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다^^
그럼 오늘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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