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노처녀의 펠라이야기(5) 플렌테이션 베이
페이지 정보

본문
금요일 저녁 급하게 앞방 룸메인 친구랑
플렌테이션 베이를 가기로 결정
모 얼마나 좋을까 하고 일요일 아침 택시에 올랐다
리조트 도착
우와!!!!!!!!!!!!! 대박 ㅋㅋㅋㅋ
정말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파란 바다(해수풀)+(바다)+(수영장)
데이트립(AM09:00 ~ PM05:00) 2,000페소
점심은 부페(차이나음식)
거짓말 안하고 정확히 405장에 사진을 찍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뻐 정말 소녀감성 폭발!!!
진상이란 진상을 얼마나 부렸는지
달력사진 포즈로 사진찍고 인터넷 얼짱보다 더 역겨운 표정을 지었으며
심지어 튜브를 달라고 호텔리어한테 안되는 앙탈(?)까지 부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가면 마트에 널린게 튜브지만
필리핀에서 튜브를 찾는건 쉽지 않았으므로....
"기브미 플리즈"를 했지만 집에 갈때 몬가 찝찝한 마음때문에 돌려주었지만
호텔리어는 기꺼이 "이츠 오케이"를 외쳐 주었다
브라보♥
아참 샤워시설 으악!!! 정말 열악!!!
일인 샤워실 딱 2개 ㅠ ㅠ
하긴 여긴 리조트니깐...
왠만하면 샴푸가 있지만 전부 다 챙겨가길 ...(샴푸,린스,비누,치솔등등등)
물이 깊지 않아 전혀 위험하지 않고
카누 10분 체험(공짜) 근데 5분하면 기운따린다 (저질체력 ㅋㅋ)
꽃마차도 있음 말(동물)에게 미안했지만 우린 3번쯤 탄것같다 ㅋㅋㅋㅋ
남친생기면 꼭같이 와야지 둘이서 ㅋㅋㅋ(과연 생길까? ㅠㅠ)
냉정히 말하며 남자끼리 가면 절대 재미없고
여자들 끼리 아니면 좀 단체로 가야 잼있을것같다
사진찍으면 정말 얼마나 이뿌게 나온는지
달력모델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