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MK] Teddy의 하루 (15)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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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ddy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있는 커피숍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가끔씩 할 것이 없어 시간을 보내러 혹은 대화를 목적으로 혹은 커피가 먹고 싶어서 커피숍을 찾게 됩니다.
그래봤자 아주아주아주 가끔이에요. 보통은 스타벅스 혹은 커피빈을 가게되요. 사실 여기서 찾기 쉬운 커피숍이라곤
프랜차이즈 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마닐라를 많이 돌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한국 신촌 홍대 등등 처럼
개인이 운영하는 분위기가 각기 다른 커피숍을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나마 학원 근처에는 노리터라는 까페가 있어요.
그곳은 한국의 "노리터"라는 커피숍의 체인점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필리핀에는 이런 까페가 참 신선한 것 같더라구요.
한국인 보다는 필리핀 현지인 분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신발 벗고 들어가는 자리에는 커플들이 함께 껴안고 누워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구요. 제가 갔을 당시 낮 1시경이였는데 각기 다른 3 커플들이 제각기 껴안고 누워 있더라구요.
여튼 가끔 커피숍으로 공부 하러가면 잘될 때 반 안될 때 반 인것 같아요. 잘 안될때에는 주로 대화만 하다 오기도 하구요.
잘 될 때에는 꽤나 머리를 채운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커피숍 가격은 한국과 거의 비슷해요. 제가 한국에서도 자주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맛에 대한 비교를 정확히 못하겠지만
제가 느낀것으론 다른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아메리카노의 진정한 맛을 모르겠어서 단 커피를 주로 먹어요. 룸메가 우연치 않게
아이스드 블렌드 바닐라? 인가를 커피빈에서 시켰었는데 참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커피집 갈일이 있으면 그것만 주문해요. 그리고 팁 하나 드리자면 씨티은행카드로 결제하면 무료로
사이즈 UP을 할 수 있어요.(다만 V모양이 찍힌 결제 가능한 씨티은행 카드여야해요)
그래서 꼭 그 카드로 결제하고 사이즈 업을 합니다.
까페 분위기는 한국과 다른게 없는 것 같아요. 이 곳은 학교가 밀집해 있어서 인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참 많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럼 급마무리 하겠습니다. ㅋ
모두 즐거운 연수되세요 ! 사진은 쌩뚱 맞은 필리핀 현지 사진 올릴게요.
지역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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