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연수일기(3) - 레벨과 수업조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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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벨과 수업조정에 대하여
학사 매니저님이 정해준 수업을 하루 들어보고 신입생들은 수업을 바꿀 기회를 부여 받는다.
기존 학생들은 2주에 한 번있는 수업 바꾸는 날을 이용해야 한다.
맨투맨의 경우는 내 수준에 맞게 책을 정하고 수업을 진행해주지만 그룹은 나만을 위한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수준인 학생들과 같이 수업 듣는 것이 가장 좋다.
시스코에서는 레벨이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가장 낮은 레벨은 Elementary다.
그리고 Beginner가 있는데 그 안에서도 early, middle, late로 나눠진다.
그 다음은 High Beginner로 역시 early, middle, late가 있다.
그리고 졸업 할 때 이 레벨을 받아가면 성공했다고 말하는 Pre Intermediate가 있다.
그 다음인 Intermediate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말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Advance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레벨이다.
Beginner는 HB와 함께 수업 듣기를 권한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 잘하는 사람과 들어도 작아지지 않고 자신의 실력껏 따라가는 경우도 있고 기가 죽어 자신의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잘하는 사람과 들을 때 장점은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패턴도 익힐 수 있고 수준 높은 어휘를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처음에는 Elementary나 Beginner로 시작한다


한 일주일정도는 튜터들 말도 알아 들을 수 없고 수업시간을 멍하니 혹은 정신없이 보내다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주일을 넘기고 나면 귀가 트이는 것이 느껴지고 다음 레벨테스트 때는 어떤 레벨을 목표로 공부 해야 할지 목표가 생기고 감이 잡힌다.
한국어가 모국어이고 영어 교육의 방식이 늘 문제이자 이슈인 한국에서 산 우리가 영어를 잘 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감을 가지고 모르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고 공부하고 즐긴다면 Inter찍고 졸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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