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ao English Drs 연수일기 (3) abreeza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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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시내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기 학원 사람들이 이곳은 abreeza 몰과 빅토리아몰 G몰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빅토리아몰은 가장 오래 되어서 건물이 별로 안좋고, G몰도 괜찮긴 하지만
abreeza몰이 가장 가깝고, 올해 신축 되어 시설이 좋고 깨끗다고 하여 abreeza몰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breeza은 다른 몰에 비해서 비싸서,
우리나라와 물가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프니와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지프니는 우리나라 버스+택시를 합쳐놓은 듯한 교통 수단이고,
택시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2300원정도, 지프니는 약 300원정도로 라고 들었습니다.
지프니를 처음 본순간, 바로 택시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래 지내는 사람들인 현지화 되어서, 나중에는 돈 아끼기 위해 지프니를 타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택시 현대 기아차도 보였는데 정말 20년 쯤 된 차종으로 보였고, 좋은 택시는 거의 찾아 볼수가 없고,
대부분 정말 오래된 택시만 보였습니다. 아무튼 택시를 타고 아브리지아 몰을 도착 하였는데,
정말 생각보다 시설이 예쁘고 좋아 보였습니다. 물가는 한국보다 약간 싼 수준이였고,
돌아다니면서 더페이스샵이나 스킨푸드 같은 우리나라 브랜드의 샵들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켓에는 한국에서 수입해온 과자 음료 라면 식료품들도 생각보다 많았고,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했습니다. 아무튼 생필품 위주로 이것 저것 사고 아브리자몰을 여유있게
구경한 후 기숙사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이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다바오 시민들이 한국인들을 보는 시선들이 호의 적으로 보여서 좋았고,
또한 친절하게 대해줘서 조금씩 다바오에 대한 호감이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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