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Monol] [케로로와 모놀 미리보기 35편] 모놀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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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와 모놀 미리보기 35편] 모놀 떠나기!!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떠나야겠죠
떠나는 날에는 친구들과 편지도 주고 받아야고 선생님들께 마지막 인사도 해야하고 마지막 짐도 챙겨야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매우 분주하답니다. 떠나는 날에는 학원에 체크아웃도 해야 하는데요. 방 물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디파짓을 돌려받게 됩니다. (디파짓 $100은 덜컥 써버리면 안됩니다. 마닐라 비행장에서 공항세 750페소를 내야하기 때문이죠.) 체크아웃이 되면 졸업장을 받게 되구요. 그러고 나면 한국어를 써도 패널티를 받지 않게 되지요
한국어를 쓸 수 있는 시간이 몇 번 있는데요. 첫날, 생일파티를 위한 2시간, 마지막날. 이 정도랍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마지막날까지 영어를 써야겠죠.
떠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바기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마닐라로 가는 방법과 학원에서 준비한 센딩버스를 타고 마닐라고 가는방법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는 경우는 여행을 위해 미리 떠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정해진 마지막 날보다 하루 이틀 먼저나가서 세부나 마닐라를 여행하곤 한답니다.
모놀을 떠날 시간이 되면 모놀의 입구는 남북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처럼 비극적인 분위기를 띈답니다. 몇몇은 울기도 하고 한국돌아가서 연락을 몇 번이고 다시 약속하곤 하죠.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센딩을 해주느냐에 따라 모놀에서의 교우관계를 잘했느냐가 보여지기 때문에 친구관계 잘해둬야겠죠.


바기오에서 마닐라까지 가는버스도 약 6~7시간 걸리기 때문에 먹을 것을 조금 준비해두는것도 좋답니다. 단, 많은 물은 화장실을 부르므로 안좋겠죠.
마지막으로 비행기 표 시간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친구중에 am과 pm을 잘못봐서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를 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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