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JIC] 크리스의 필리핀 라이프 18 - 보홀 여행기 4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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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셔의 숲을 나와서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대나무로 되어 있는 다리를 건너는 것인데 대나무로 되어 있어서
생각 보다 튼튼하지만 흔들 거리고 아랫쪽에 있는 강이 악어가
나올 듯 하게 생겼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습니다.
가장 무서웠던건 지나가다가 흔들려서 전화기를 빠뜨리지 않을까.. 였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코코넛을 이빨로 뜯어서 까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꽤나 유명한 아저씨인거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고 나서 다음 스케줄은 짚 라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어중간하게 걸쳐져 있어서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선상 부폐는 약 1시간 30 정도 아주 큰 강을 따라서 갔다 오는 동안에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경치도 아주 좋고 선상 식사가 그렇듯 아주 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아쉬운점은 식사가 그리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맛있었던것이 파인애플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짚 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짚 라인은 산과 산 사이에 와이어를 연결하여서 그것을 타고 갔다가 다시 오는 것입니다,
보기에도 아주 스릴 있고 실제로 이용하면서 계곡 아래를 보니 아주 재미있습니다.
가격은 350페소로 적지 않지만 이용하시면 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짚 라인 도착지점에는 사진을 찍어 주는데 아저씨가 아주 프로라서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계산하는 곳으로 가시면 사진을 구경하실수도 있고
출력을 해주거나 시디에 옮겨 주어서 팔기도 합니다.
가격은 100페소부터 다양합니다.
사진이 잘 나오면 하나정도 살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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