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Cynthia의 CIA연수일기 (19)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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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언니가 떠나기전! 회를 꼭 먹고 가고 싶다고해서 회를 먹으러 서해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필리핀에 오기전 필리핀에서 해산물을 많이 먹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두달가까이 필리핀에 있으면서 해산물을 먹은적이 없었다!
주로 그릴요리를 먹고 가끔 피자, 햄버거같은 인스턴트 음식이 전부였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서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기에 그곳으로 결정했다
보통 횟집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크고 단독건물로 된 횟집이 많아서
그런걸 기대하고 갔지만 복합건물 중 하나의 가게였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이곳에서 파는회는 다금바리! 필리핀에서는 라푸라푸라고 한다
크기는 중간것과 큰것이 있는데 우리는 6명이어서 중간크기 두개를 시켰다
그리고 정~~말 많은 밑반찬들이 나온다
물회, 새우초밥, 장어구이, 샐러드, 전, 동그랑땡, 낚지볶음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무제한으로 리필이된다!!
원래 계속 리필이 되는건지 사장님이 특별히 해주신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국인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음식들도 몇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다
많은 음식들로 배가 차고있을때쯤 드디어 주인공인 라푸라푸회가 나왔다!
양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미 어느정도 배가 불렀기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매운탕! 매운매운탕과, 지리가 있는데 우리는 둘다 맛보기 위해서
각각 하나씩 시켰다. 하지만 역시 나한테는 매운매운탕이 더 맛있었다
하지만 지리매운탕도 먹을만한 편이었다.
그리고 소주도 몇병추가해서 먹었기 때문에 한사람당 870페소정도 냈던걸로 기억한다
술안먹으면 660페소정도! 한국돈으로하면 약 20,000~25,000원정도!
한국에서는 엄청 비싸서 먹을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곳에서 비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게되다니..
너무 감격스러웠다...ㅎㅎ 여긴 진짜 다금바리가 맞을..거라고믿고싶다
하지만 아니라고해도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그리고 저렴한가격에! 먹어서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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