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 [Roger]이스트우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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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이스트우드 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기숙사에서 택시를 타고 20~30분 정도 걸린 듯 싶은데, 차가 막혀서 오래 걸렸을 뿐
요금은 130페소 정도로 그리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필리핀 택시들은 정차되어 있을때는
요금이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마닐라 내에서도 퀘존택시들이 비교적 미터기를
조작하지 않고 정직하게 운행하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도착!
깜짝 놀랐습니다. 주로 동네에서 놀거나 여행을 다녀서 필리핀에 이런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높은 빌딩숲에 잘 정돈된 거리와 아기자기한 가게들까지..
유럽스타일로 계획하고 설계된 지역이어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국인 들도 많고, 각종 레스토랑과 커피숍, 바, 쇼핑몰등이 밀집되어 있는데
좁은 지역이지만 좁다고 생각이 안 들고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저희 일행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고 평일에 수업 후에 밖에 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한번정도는 가볼 만 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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