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Sylor의 연수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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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일기를 처음으로 쓰게되었습니다.
우선 처음이라 간단하게 그냥 일기처럼 느낀점과 생각을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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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2월 6일 한국에서 홍콩으로 출국 했다.
우리는 학원 일정보다 일주일 정도 앞서 홍콩으로 스탑오버하여 여행을 하기 위해 일찍 출발 하였다.
개인적으로 여력이 된다면, 홍콩에 스탑오버하여 여행을 한 후 가는것을 추천한다.
사실 본인은 대학생이기 때문에 한번 해외에 나오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이런 기회 또한 흔치 않다.
이번 일주일의 홍콩 여행은 너무나도 새로웠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중에 하나로 간직 될 것 같다.
일주일은 사실 조금 긴 감이 있고 한 3박 4일 정도가 적당 한것 같다.
안내책을 하나 사서 들고갔지만, 사실 가보지 않아도 될곳도 굉장히 많고
핵심코스 위주로 돌면 3박 4일이면 웬만한 관광은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인은 다른곳에 관심이 있어 둘러보느라 일주일동안 많은 것을 해보았다.
너무나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만약 누군가 간다면 난 이것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쇼핑을 하지 않고 단지 둘러보기 위함이라면,
숙박비,비행기값을 제외하면 크게 돈 쓸일은 없었던 것 같다.
지하철도 크게 많이 타지 않았고 우리는 거의 걸어다녔던 것 같다.
홍콩 여행을 하면서도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필리핀 가기전에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홍콩사람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는 것 또한
스피킹에 대한 생각을 해주고, 아 이래서 배워야 하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동기부여도 되어서
워밍업으로 굉장히 좋은 것 같다.
2월 12일
처음 바기에오 있는 헬프어학원 마틴캠퍼스에 들어왔다.
지금은 조금 당황 스럽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조금 적응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서
모든게 낯설고 조금 두렵기까지 하다
어서 빨리 이 상황이 적응 되고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여러 룸메이트 형들이 학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코스별로 생각을 이야기 해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람들도 다 좋고 분위기도 자유스러운 분위기라서 뭔가 롱롱캠퍼스에 비해 분위기는 좋아보였다.
하지만 정해진 룰 안에서 생활해야하며 타이트한 일정을 견뎌 낼 수 있을지 사실 조금 의문이 든다.
학원시설이나 분위기는 애초에 큰 기대없이 왔기 때문에 그냥 괜찮았다.
기대를 하고 오지 않는것이 심상에 좋을 듯 하다.
기대를 하고 왔으면 굉장히 짜증나고 이런곳에서 어떻게 세달씩이나 사나 하고 생각하며 공부도 잘 안될것 같다.
2월 13일
지금 처음 1:1 수업을 듣고 방에 와서 후기를 쓰는데
강의실은 생각한것처럼 좁고 답답하게 생겼지만 1:1로 외국인과 영어로 1시간동안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게 좋았다.
확실히 1:1 수업이라 내 자신 스스로가 하게 되는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스피킹을 배우러 온 나에게는 너무나도 안성 맞춤 수업이였다.
대충 예상은 하고 왔지만 수업듣는 내내 나 스스로 수업 내용이 너무 맘에 들어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자기소개부터 학교소개 미래의 꿈에 대해서 등 자신의 이야기부터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벌써부터 세달뒤의 내 모습을 생각하니 두근거리고 설레기까지 한다.
아, 그리고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했다.
오시는분들은 되도록 이점 감안하고 사실 반팔을 입어도 위에 항상 뭐든 걸쳐야 한다
안그러면 춥기 때문에 옷을 잘 챙겨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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