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HELP] Sylor의 연수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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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간략하게 이번 프로그램의 스케쥴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학원의 시설이나 기타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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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캠퍼스 ESL 코스 일정
07:00 = DICTATION
09:00 ~ 10:00 = PRIVATE CLASS 1
11:00 ~ 12:00 = PRIVATE CLASS 2
13:00 ~ 14:00 = PRIVATE CLASS 3
14:00 ~ 15:00 = PRIVATE CLASS 4
~ 17:00 = SHADOWING TEST
17:00 ~ 18:00 = GROUP CLASS
19:20 ~ 20:20 = SPECIAL CLASS (Pronounciation 수업)
20:30 ~ 20:45 = WORD TEST
20:45 ~ 21:00 = PHRASE VERB TEST
21:00 ~ 24:00 = 의무 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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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주 동안에는 익숙해지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프로그램 중간이라 셀프스터디는 2개만 잡았다.
하지만 다음 프로그램부터는 한가지 더 잡을 생각이다.
만약 본인이 원한다면 매니져에게 별도로 이야기하여 토익 테스트코스 학생들이 진행하는 RC / LC의
셀프스터디에 참여 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 본인이 공부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잘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 같은 경우에는 OPIC 과 TOEIC 점수가 필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필리핀에서 TOEIC에 관련된 문법을 배우는건 불필요하다 생각이 되어,
ESL에 집중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보다 수월하고 유창하게 표현하는것에 중점을 두는것이 좋을거라
생각되어 모든 CLASS를 ESL COURSE에 집중하여 다음프로그램에 신청할 예정이다.
SHADOWING 시험 또한 마틴캠퍼스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학생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들고 짜증나고 답답한 시험중에 하나이다.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하지만
현재 겪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든 시험이 아닐 수 없다.
말도 빠르고, 잘 쉬지 않고 말하며 블렌딩 발음 또한 따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스닝과 스피킹을 동시에 향상시켜주는 좋은 커리큘럼이라고 생각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다.
월화수목금 같은 경우에는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며
토요일같은 경우는 통금시간이 12시 이므로 놀다가 들어와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라운드라는 페널티를 받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다음주에는 학원에 꼼짝없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방탕한 생활을 막아주는 좋은 룰이라고 생각된다.
일요일은 저녁 6시까지 들어와야하고 7시부터는 ESL COURSE의 경우, 토익 LC시험을 보며
TEST COURSE 학생의 경우 LC/RC를 모두 포함한 토익시험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성적이 게시판에 다 공개되어 붙여지므로, 놀고 온 것에 대한 후회감을 들게 만들어주는 시험이다.
여기서 나같은 경우는 별도로 매니져에게 이야기해서 LC/RC를 모두 포함한 시험을 볼수 도 있다.
별도로 매니져들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부분적으로 수정이 가능해서 좋았다.
이 학원에는 상벌점 제도가 있어서 상/벌점에 따라 본인의 자습실이나 무료 1:1 추가 강의, 티쳐를 지정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상점을 쌓아서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본인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것이다.
공교롭게도 대학 동기와 같이 헬프어학원에 오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롱롱, 나같은 경우는 마틴이라서
주말에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두 캠퍼스간의 차이도 쉽게 비교 할 수 있었다.
분위기의 경우는 롱롱이 더 화목하고 활발한 분위기라 생활 영어를 통한 ESL을 원한다면,
롱롱캠퍼스 또한 추천할 만한 캠퍼스이다. 별도의 액티비티를 통해 생활속의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다.
반면 마틴캠퍼스는 다소 학구열적인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진지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다만 롱롱캠퍼스에 비해 활발하고 화목한 분위기는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다. 그러나 조용히 열심히 공부만 하고 싶다
하는 분한테는 추천할 만한 학원인 것 같다.
마침 공교롭게도 고등학교 동창이 바기오에 있는 다른 어학원에 있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보았다.
확실히 헬프어학원이 다른학원에 비해 타이트한 일정이나 엄격함은 더 우위에 있는 듯 했다.
그러나 헬프어학원에는 그 학원에 없는 VACATION제도 라는 것이 있어서,
지난 한 프로그램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공부할때 공부하고 놀때 신나게 노는 분위기는
제대로 형성 되어 있는 듯 해서 합리적이고 좋은 제도인 것 같다.
시설
시설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굉장히 엇갈리는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어학원 기숙사를 선진국에 있는 혹은 우리나라에 있는 기숙사처럼 생각하고 온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도 있으며 되도록 기대하지 않고 오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나같은 경우는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뜨거운물이 나오고 변기물만 잘 내려가면 좋겠다 생각하고 온 사람이기 때문에
별로 실망도 후회도 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공부는 거의 자습실에서 하기 때문에 방에 대해선 전혀 불만이 없다.
음식
개인적으로 굉장히 나는 마음에 든다.
한국음식으로 맛있게 잘 나오는 것 같다. 집에서 먹던 밥을 생각하면 한 없이 부족하지만,
해외에 나와서 이정도의 한국 음식을 먹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결론
이제 한 일주일 넘게 생활을 해 보았지만,
시스템/시설/음식/환경 너무나도 맘에 들었고 한편으로는 기대 이상이였다.
더군나나 선생님들이나 학생들 모두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잘 대해주어서 너무나도 편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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