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Irene의 Lifecebu이야기13-지프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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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택시만 타고 이동을 하다가 처음 지프니를 탔음.
위험하다고 왠만하면 지프니를 타지 말라고 했기에 이때까지 타길 꺼렸으나 남자애들하고 같이 여럿이서 가까운거리에 갈때는 괜찮은것 같음.
아얄라몰 갈 때 지프니를 가끔 이용한다는 애들이 있어서 이번에 따라가봄,
지프니에 매달려서 가는(옛날 한국에 버스 안내원같은)사람이 있는데 몇명 자리 있으니 타라고 막 손짓을 하며 부름..ㅎ
아얄라까지는 정말 가까움 지프니 타고 5분이면 가는 거리임,
학원에서 아얄라까지 택시를 타면 약 70페소정도 나오는데 지프니를 타면 7페소면 감. 10배 차이임. 생각보다 괜찮았음. 매연을 그대로 맡아야하고 에어컨 없이 사람들이 옹기종기 밀착해서 앉기 때문에 굉장히 덥지만 짧은거리라 그런대로 참을만했음.
그러나 나중에 코를 풀어보면 매연이 정말 심하다는것을 느낄것임. ㅎㅎㅎ
암튼 좀 더 먼 거리를 가거나 밤에는 지프니를 이용하면 위험하기에 대부분 낮에, 여럿이서 가까운곳 갈때만 이용하는게 좋음.
내가 탔을때는 한국인도 몇 명 타고 있었고, 필리핀 여자들이 많아서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필리핀 남자들만 많이 타고 있고 그럼 혹시 언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음.
건혹 가까운거리라 혼자 다니는 애들도 있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남자들과 함께 아니면 티쳐들과 함께 가는게 젤 안전할듯함,.
타면 돈은 걷어서 앞에 기사한테 내면됨,
택시도 여럿이서 4명정도 타서 70페소 정도면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갈수 있으니, 괜찮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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