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CO jake s diary(35)-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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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돌아볼곳도 다 돌아본것같고.....
다른나라에 왔으면 수도는 꼭 들려야 할것같은 생각에...이번에는 마닐라로 가보기로 하였다...
떠나기전 한창 슬럼프(?)는 아니고 그냥 수업이 지루해져서.. 떠나기 전에 아주 설렌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ㅋㅋ
돈이 많이 없기에 1박2일로 짧게 시내만 둘러보기로 하고 출발~!!
내가 둘러본곳은 리잘파크,............ 말고 뭐가 있었지.... 이젠 기억도 잘 안난다...
세부에 있다가 마닐라에가면 정말 다른나라에 온느낌이라고 해야할까....전혀 느낌이 다르다...
다행히도 마닐라에는 지하철이 있어서 교통수단은 나름 편리하였다...
마닐라오기전에 들었던것이 마닐라의 공기가 더 안좋다고 들었는데...
지프니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세부보다 공기가 훨씬좋았다...
그리고 치안도 안좋다고 말하는데... 세부 가보고 그런소리 한건지...
어쨋든 둘러볼곳을 후딱후딱 돌아보고 밥은 싼걸로 대충때우고 이렇게 해도 30만원은
그냥 나온다.... 이런....
역시나 어딜가도 학생증은 쓸모가 있다...
박물관 같은곳에 입장권 끊을때 학생증이 있으면 할인된다는....ㅋㅋㅋ
나랑 같이간 형님은 없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운좋게 같이 학생으로 되었다...
내가 마닐라에 안살아서 그런지 세부보다 숙박시설 찾기가 힘들었다...ㅠㅠ
그래서 결국 찾아간곳이 게스트하우스....ㅋㅋㅋ 2층침대 7개....
아침에 잠에서 깨니 나하고 같이간 형님말고는 거의 서양 사람들...ㅠㅠ
얌전히 아침밥을 먹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아침은 공짜긴 하지만...
의외로 비싼 가격이다.. 일인당 600페소~?? 역시나 나랑같이가신 형님이 가격깍기의 달인...
일인당 550페소로 값을깍고 결국잠을 청했다...ㅋㅋㅋ
사운드 오브 더 뮤직을 볼때도 형님의 기술로 일인당 2000페소로 볼것을...
1700페소까지 깍았다...ㅋㅋ
마닐라에서 어떤여자분(의사)이 메일과 폰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지만....
결국 연락은 안왔다는....ㅋㅋㅋㅋ
어쨌든 재밌는 여행은 이렇게 끝이....ㅠㅠ 다음에는 제대로 마닐라 투어를 해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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