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 JINA‘s diary ①-8/펠라에 가져오면 좋은 것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아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번주도 벌써 반이 간듯....수요일이 지나면 왠지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듯 하네요? 이제 담주면 저도 세달간 머물렀던 이 곳, 세부를 떠나네요. 이제 다른 곳에 적응해야한다는 걱정과 함께 이 곳 생활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들겠죠? 필자분들은 남은 기간 열심히해서 아쉬움이 남지 않게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자 그럼 이번주제는 제가 세부에 있으면서 필자분들이 한국에서 준비했음 하는 것들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1. 노트북
공부해야해서 노트북은 방해가 될 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생각인 듯합니다. 노트북을 통해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고 한국의 소식과 친구들 소식을 접함으로써 외로움을 달랠 수 있고 또한 영화나 미드 등을 다운받아 보면서 영어실력을 더욱 더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가지고 오지 않을 경우에는 더욱 더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tutor하고도 연락하고 펠라내에서도, 한국의 친구하고도, 연계연수가는 친구들과도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기때문입니다. 저도 펠라에 와서 페이스북을 만들게 됐는데 첨에는 어리둥절하고 넘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하루 한번은 꼭 보러들어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노트북 챙겨올 때, 노트북하면서 무언가 먹는 습관이 있거나 한국에서 단 음식을 쏟은 기억이 있다면 꼭 키패드 속까지 청소하고 오세요. 단내가 남아있다면 개미들이 몰려들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2. 외장하드&USB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즘 노트북의 용량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화 몇 편 다운받았더니 노트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슬프지요? 계속 지우고 다운받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준비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다른 파일들을 친구에게 받을 때 용이하기 때문에 연계연수까지 생각하고 있으면 꼭 챙기시길...
3. 전자사전
요즘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탭에 전자사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따로 전자사전을 챙기지 않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불편을 야기시킵니다. 로딩하는 시간도 길고 전자사전에 비해 단어수도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전자사전을 준비하지 못한 친구들이 이곳에 와서 중고로라도 구입하려고 보드판에 메모를 남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불편함과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우리 필자분들은 미리미리 사전에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자사전 중에서도 와이파이나 터치기능을 가진 최신제품도 좋지만 순수 사전 기능만을 가진 전자사전을 추천합니다.
4. 지퍼백
적당한 사이즈의 지퍼백을 준비해오세요. 이곳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개미가 있습니다. 기숙사방에도 체육관에도...기숙사 방에서 무언가 먹고 그냥 둔다면 개미를 모으는 일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러니 꼭 무언가 먹고 밀봉하여 보관하기 위해 지퍼백을 조금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5 삼선슬리퍼
이곳에서는 처음 학생들이 운동화를 신거나 여학생들 같은 경우는 간혹가다 힐을 신습니다. 하지만 곧 얼마되지않아 편한복장으로 바뀌게 되고 그에 따라 신발로 자연스레 편한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편한 것이라함 뭐니뭐니해도 삼선슬리퍼!! 롯데마트에 가면 2700원이 매우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매우 편안하기 때문에 추천추천합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엄두도 안나는 일이지만 이 삼선슬리퍼를 신고 아얄라라는 큰 몰도 자주 간답니다...;; 편하기도 하지만 왠지 한국과는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랄까?? 이렇게 남 시선 신경쓰지않고 다녀서인지 때론 외국에서의 생활이 좋기도 하답니다.
6. 텀블러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커피를 마시거나 물을 마실 때 있으면 좋은 아이템입니다. 텀블러를 준비하지 않은 학생은 마켓에서 물을 구입해 물을 마시는 편이거나 아니면 세부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커피를 마실때는 텀블러가 있어야 편하다는 것, 특히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자 할 때는 텀블러가 꼭 필요합니다. 이왕 캐리어의 무게가 항공사에서 규정을 넘지않았다면 집에 있는 것을 들고 오시고....괜히 돈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7. 고데기
짐도 되고 번거롭고 공부만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아닙니다. 부지런히 일어나 화장하고 이쁘게 머리손질하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는지라 평소 화장 안하고 그냥 동네 돌아다니듯 펠라를 누비는데 저도 주말에는 화장하고 머리도 다듬는 편입니다. 가끔은 자신에게 편화를 주고 싶거나 머리가 곱슬끼가 있으신 분들은 꼭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유용하게 쓰임이 많다는 거 잊지마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