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Rose의 Fella 1 생활- 17. 제리스그릴, 보스커피
페이지 정보

본문
세부에서 학원 말고 제일 많이 가는곳이 아마 아얄라몰일것입니다. 이번에는 새로가본 식당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제리스그릴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아얄라에서 유명한 식당중에 한곳입니다.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메뉴는 ㅋㅋ 오징어입니다~ 정확한 조리법은 잘 모르겠지만, 크림소스로 삶은? 볶은? 오징어인데 쫄깃쫄깃한 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 오징어때문에 제리스그릴을 오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하... 또 다른 메뉴는 소고기 메뉴인데, 이 식당에서는 돼지고기요리보다 소고기 요리가 더 맛있다 합니다. 한국 갈비찜 맛이랑 비슷하지만 좀 더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까사베르데 같은 곳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한 식당입니다.
저희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조금만 주문해서 먹었지만, 제 스피킹티처의 말로는, 이 곳 치킨케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필리피노 입맛이라 믿지는 못하겠지만~ 메뉴를 마땅히 고르지 못할때 시켜먹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한국 패밀리레스토랑 분위기입니다. 거기가서 펠라학생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만큼 인기있다는 것이겠지요~! 조금 비싼 가격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주는 못오겠지만
굉장히 만족할만한 레스토랑입니다.!
후식으로는 그 유명하다던 보스커피에 갔습니다. 아얄라몰 안에는 보스커피가 두곳이 있습니다. 한 곳은 지하 1층에있는 곳이고 한 곳은 2층에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좋아 밖에 앉으려구 2층으로 갔습니다.
커피 종류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 고민고민하다가 맘에 드는 커피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4~5처넌 정도로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제가 이렇게 커피가 비싸서 필리핀에서 잘 안사먹었습니다. ㅜ.ㅜ
커피가 나왔는데 음~~커피맛 ㅋㅋㅋㅋㅋ 전 엥간하면 다 맛있기때문에 좋았습니다. 정확하게 맛있는곳이다 아니다라고는 평가를 못하겠습니다.ㅎ
그래도 보스커피가 인상적이었던것은 세부에 와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기때문입니다. ^^ 시간 걱정안하구 가만히 앉아서 수다를 떨었는데~ 특별한 것을 하지않아도 굉장히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ㅎ
여행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쉬면서 피로를 푸는 것도 도움이되는것 같습니다.ㅎ 주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는 통금시간에 맞춰 펠라로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래도 커피집에서 2시간정도 앉아있다 오는것이라 하나도 아쉽지 않았습니다. 캬라멜 푸라푸치노를 먹었는데 이거 추천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