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YU-ji 의 펠라2 스토리 - 63 ( 할로윈 in F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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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래전에 지나갔지만 할로윈 데이날에대해 얘길 해볼께요~
전 우리나라에선 한번도 겪어보질 못했던 축제라 생소하기만 했었는데...
티쳐들은 필리핀 문화가 그러한지.... 며칠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무슨 날~ 무슨 축제~ 라 하면 그날은 수업 분위기는 만들어 질 수 가 없더라구요.
워낙 티쳐들도 어리고 하니... 얼마나 놀기 좋아하겠어요~ 파이팅이 넘치더라구요~ ㅎㅎ
무튼 덕분에 할로윈 분위기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엔 교실에 딱 들어갔는데... 음청 놀랐어요. 교실이~~ 풀냄새가 진동을하고~ 어서 그렇데 뜯어왔는지...
풀이 바닥에 한바가지더라구요~ ㅎㅎ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천장 조명에도 빨간 셀로판지를 붙여서~
불을 켠 상태에서 보니 온통 빨간 불빛에...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서는 정육점이 그러하니깐 정육점 생각이 번뜩이더라구요~생각의 한계였네요~ ^^;
무튼.. 머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분장도 하고~ 의상도 검정이들로 맞춰입고~
심지어 의상이나 메이크 업 때문에 지각이나 아예 말을하고 늦게 출근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출근에 그렇게 목숨을 걸진 않아요.
생각의 차이인것 같더라구요. 1교시때 티쳐가 안와서 서브 티쳐랑 수업하면서 아프다 얘길 들었었는데...
오후 되니깐 의상맞춰서 메이크업 하고 나타났으니... 머... 놀랄 따름이었어요.
무튼...
그날 학원에선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가 있었고~ 그래서 목숨을 걸었었나???
학생과 선생 모두 투표를 해서 베스트를 뽑았었어요~~
그리고 티쳐들이 학생들한테도 메이크업 해주고~ 크진 않았지만 학원 내에서 소소하게나마 나름 축제였었어요.
공부만 하기엔 좀 지루할 수 있는 필리핀 생활에 활력소가 하나 추가된것 같네요.
몰에 돌아다녀도~ 호박인형, 의상들이 디피되어있고~하는걸 보니 모두 즐기는 큰 축제이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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