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Sarok의 펠라 일대기... 2
페이지 정보

본문
1편은 한국에서 세부 잉글리쉬 펠라까지의 일이였다면...
2편은... 학원 첫날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일단 아침 6시에 기상..(룸메와 저는 지금도 일찍일어납니다.. 늦어도 6시 50분)
아침을 먹고 나서 8시까지 펠라 강의동 2층에 있는 도서관중 1로 펜을 들고 향했습니다..
시험을 보는데... 근 6~7년 가까이 영어를 손에서 놓고있었던 저에게... 생각보다는
쉬운 레벨테스트... 첫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수업 편성을 하더군요...
참.. 저는 ESL/TOEIC과정입니다... ESL 1:1 두시간 1:4 그룹 두시간... TOEIC 1:1 두시간
아무튼.. 시험을 보고나니 10시반인가 11시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군.. 11시부터 OT가 있었으니 11시 전이였겠군요... 아무튼 8시부터 시작된 레벨테스트부터
OT까지 끝마치고 나서 저희는 점심먹고 1시반까지 학원 수영장 옆으로 모이라는 말을 듣고
맛나게 점심을 챙겨먹고 아얄라 몰이라는 곳으로 학원차를 타고 향했습니다.
전날 밤에 도착한 탓에 자세히 보지 못했던 필리핀 현지의 길거리들.... 생각보다는 깔끔했었습니다.
아직 많은 곳들을 돌아다녀보지는 않았지만.. ㅋㅋ
아무튼 아얄라몰에 도착해서 필요한 장들 보고 저희 배치 메이트중.. 남자들 3명이서 함께 택시를 타고
학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현지 택시를 타는데 생각보다 깔끔하드라구요... (안좋은 택시도 많습니다..ㅠㅠ)
학원 도착후에 사무실 가서 레벨테스트 결과지와 책들을 샀지요.. 거기다가 이것저것 알씨카드와 비자연장비 등등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좀 많이 냈던것 같습니다... ㅎㅎ
저의 레벨... 1이나 안나오면 다행이것거니 했더니... 무려 3이나 나왔드라구요... 근데 턱걸이로.. ㅋㅋ
아무튼... 그렇게 책들을 받고 다음날 첫수업을 기다리며 그날도 날이 저물었지요...
다음날 시간표에 나온 모든 수업들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진짜 아침에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들려줄껄...
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같은 말을 계속 했기에... ㅋㅋ
아무튼... 첫 수업 들어갔을때 여러 티쳐들... 재미있는 티쳐.. 좀... 과묵한 티쳐.. 그렇게 있드라구요..
하지만 저부터 다가서서 영어 한마디라도 더 해보기 위해서 열심히 돼지도 않은 영어를 썼지요.. ㅋㅋ
한달이 지난 지금은 다들 친하답니다... 친해진 대신.. 왜 이렇게 영어 못 하냐고 구박하는 티쳐도 있어요.. ㅋㅋ
이상... 학원 첫날에 대한 글은 마무리 하렵니다..
첨부한 사진은.. 첫 레벨테스트 결과지이구요... 학원 강의동 사진 올립니다...(강의동사진은.. 밤에 찍어서어두어요..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