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ella2] Edwin의 펠라 Life - 16. 보홀 여행편(3)
페이지 정보

본문
여행 이틀째는 일정은 별로 없었지만 제일 힘든 하루였습니다.
새벽 4시에 잠들어서 6시 반에 일어나기란 참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다들 과음한 탓에 더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아침부터 돌고래 쇼를 보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갔습니다.
큰 배를 기대했는데 배는 엄청 작고, 모터 소리가 아주 귀 고막을 찢는듯 했지만
금새 적응되서 재밌게 바다로 향해가는데... 점점 어제 먹은 술이 역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속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모두다..ㅋㅋㅋㅋㅋ
결국 돌고래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원래 보기 되게 힘들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린 당연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스노쿨링을 하기 위해 다른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섬에 도착하니 화장실이 변기 딱 하나 있고 아무것도 없는, 그리고 앉기도 힘든 변기 였습니다.
화장실은 미리미리 가시는게.....
그리고 스노쿨링을 시작했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ㅋㅋㅋㅋㅋ
진짜 바다 밑이 그렇게 깊고 아름답고 신비한 곳인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바다 그런거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바로 밑에 진짜 무슨 고기가 막 줄지어 떠다니고, 색깔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영을 못해서 구명조끼와 산소마스크를 이용했는데 진짜 나가기 싫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먹은 술이 또 올라오면서,,, 13명 중에 5명이 10분 후에 스노쿨링을 마치고 해변가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인원을 잘 즐기고 나왔고 그 곳에서 점심을 먹고 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아 돌아오는 길에 모래길을 보았는데
바다 한가운데에 모래로 된 길이 있는 곳입니다. 진짜 신기할정도 ㅜㅜ but 카메라 배터리가 다되서 사진이 없다능 ㅜㅜ

리조트로 돌아와서 낮잠을 즐기고, 저녁을 먹으려 했는데 닭을 구웠는데 안에 피가 줄줄...
결국 먹지도 못하고 잠깐 침대에 눕는다는게 ,,,, 새벽이 지나고서야 몇명깨고, 몇명은 술마시고,, 결국 그렇게 허무하게 여행이 끝이 났다는..ㅋㅋㅋㅋ
ㅜㅜㅜ 아무튼 첫 여행치고 정말 재밌었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이번 여행을 계기로 앞으로 더 즐거운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보홀 여행 가실 때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