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학원정보] Jim의 ILP in Bcolod 03-팔 마스 델마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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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콜로드 팔마스 델마 리조트.
바콜로드 ILP에서 공부한지 겨우 3일정도 지났는데 앞으로 4일간 필리핀 국경일 이란다.
다른 학생들은 4일 동안 뭘 할지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고 다른곳으로 여행갈 멤버들을 모집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와 제시는 한국에서부터 이 엄청난 기회의 연휴를 알고 있었던 터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팔마스 델마라는 곳을 알아 냈고 예약을 하고 입국했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는 학원에서 나름 휴식도 취하고 공부도 하며 휴일을 보낸뒤 이튿날 부푼 맘으로 팔마스 델마로 향했다. 학원에서 팔마스 델마까지 약 15~20분 가량 걸렸고 택시 비용은 120페소 정도 나왔다. 드디어 팔마스 도착!!
난 나름 바콜로드에서 유명한 리조트이고 예전에 다바오 펄팜 리조트를 가봤던 터라 내기대가 조금 컸던 탓일까?
솔직히 기대만큼 좋진 않았다. So so~!!
그리고 금요일이 메인 휴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아무튼 우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바우쳐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섰다.
나는 제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나름 내 기억에 가장 비싼 방을 예약 했는데 방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방 종류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슨 커플들을 위한 스위트 룸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건뭐...
나는 의아해서 다시 직원에게 이 방이 정말 내가 예약한 방 맞냐고 물으니 맞다고 한다..ㅠ
그리고 더욱더 깜짝 놀란 점은 비누 밖에 없다.
칫솔 치약 클렌징 등 부가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따로 매점 같은 곳에서 판매 하고 있었다..
난 하나도 준비 안 해가서 결국 다 구입했다.
제시와 나는 너무 더운 날씨 때문 인지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그래서 일단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수영장 옆에 있는 까페 테리아로 갔다.
망고 쉐이크를 주문하고 수영하는 필리피노들을 구경했다.
뭐가 그리 신나고 재밌는지 더운 날씨에 정말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잠시 후 주문한 망고 쉐이크가 나왔다. 첫인상이 내게 그리 좋지 않았던 팔마스 델마 였는데 망고 쉐이크는 진짜 쩔게 맛있다. 근데 좀 달다..ㅠ
제시도 마셔 보고 얼굴에 급 화색이 돈다.
우린 쉐이크를 마시며 휴식을 취한 뒤 수영장에 가보기로 했다....
part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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