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YU-ji 의 펠라2 스토리 - 64 ( 배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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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처럼 필리핀에서도 배달이 가능한데...
정말 종류가 다양해요~ 흔히 우리가 먹는 치킨부터 족발 보쌈 짜장면 짬뽕~
물론 각자 다른 음식점이 있는게 아니라~ 보통은 하나의 한식당에서 한국 서 먹는 모든 메뉴의 음식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 식당이 있는건 아니고 야식 배달은 해서 한식당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에요.
12시까지 배달이 가능하고 한국 음식을 시킬 수 있으니...
이곳에서 생활하다보면~ 외국에 나와있는게 맞나??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면 보통 9시 30~ 10시쯤 되는데... 이시간되면 정말 배속에서 요동칩니다. ㅎㅎ
배치들 삼삼 오오 모여서 혹은 룸매들끼리.. 많이들 시켜먹어요.
주로 피자를 많이 시켜먹지만...
저는 나중엔 피자가 물리더라구요~ 역시 한국사람인지라,,,, 매콤이들만 찾게 됐습니다.
해서... 펠라 근처에 배달할 수 있는 한식당인 간식촌과 풍년 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두곳 모두 막상 막하에요.
삽겹살을 예를 들면, 간식촌은 인분으로 주문을 받고 (1인분에 150페소 정도) 풍년은 300페소에 무한리필입니다.
두곳 모두 괜찮아요. 간식촌은 삼겹살이 좀 두툼하고 계란찜도 불판에서 만들어줬었어요.
그리고 풍년은 얇았던 느낌이~ 해서 바삭하게 구워드시면 맛납니다.
전에 난루수안여행을 간식촌을 통해 가게됐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따라와주셔서 편히 잘 다녀왔었어요.
그때 우리 멤버중 한명이 해물탕을 먹고싶다해서 간식촌가서 해물탕을 먹었었는데...
시장이 반찬이라 그런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 가 없어요.
한국 음식점은 필리핀에서 다소 비싼축에 속하긴 한데... 향수병을 이겨내려면 어쩔 수 없이 이용할 수 밖에 없어요,
맛난것도 물론 한몫 하지만~ ^^
풍년에서는 양념치킨을 시켜 먹어봤었는데.. 400페소 정도 했었던듯 하네요.
우리나라서 먹은 것보다 더더 맛나게 먹었었어요.
맛이 조금 색다를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보쌈과 족발도 세트메뉴로 해서 좀 저렴하게 나왔던것 같은데... 먹어보질 못해서... 가격이 얼마였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이렇게 배달음식은 한국과 다를게 없더라구요.
짜장면이랑 짬뽕도 간식촌 메뉴에 다 있어요~ 외국나와서 고추장 찾았다는 얘기는 필리핀에선 통하지 않네요~
간식촌 홍보는 안닌데... 다른 레스토랑은 사진이 없네요.
밑에 사진은... 기숙사에 탁상이 없는 관계로... 의자 붙여서 조촐히... 시켜먹은 야식이에요.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요~ ㅎㅎ 메뉴는 비빔면이랑(쫄면이 없어서...) 짬뽕~ 다 매콤이들 이네요~ ^^;
짬뽕은 면이 뿌를까봐 면이랑 국물이랑 따로 포장을 해주셨네요~ 정말 맛나게 해치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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