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일로일로 mk>청춘일기(19)- 올때가져오면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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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가 이곳에 온지도 2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필자에서 가져가야할 것들, 여기서 구입해도 좋을 것들을 알려주지만 제 경험 측면에서도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네, 우선 샴푸! 작은 거 여행용 샴푸 들고오시면 됩니다. 여기 오시면 오티 첫날에 바로 필요한 잡화를 사러가기 때문에 필요없습니다.
그냥 용량만 차지할 뿐이에요.
그리고 각종 의약품 챙기셔야하구요. 옷...저는 캐나다를 연계해서 가기 때문에 옷이 많지만 옷도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아요.
나가는 것은 주말이나 그 정도 밖에 없거든요..근데 제 룸메언니는 옷을 너무 안가져와서 나가기 싫다고... 옷 좀 가져올걸 후회한답니다.
나갈때는 예쁜 옷 입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그리고 여기도 예쁜 옷이 있어요. 그치만 잘~ 찾아야한다는거!
우산은 들고오세요. 저는 일로일로 공항에서 우산이 걸려서 기내에 들고 갈 수 없었답니다. 우산은 수화물에 넣으세요. 아니면 공항에서 걸립니다. 여기서 사도되지만 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답니다...
수건! 가져오세요. 여기 수건이 질이 굉장히 안좋고 또 좋은 것은 비싸요. 깜짝 놀랐습니다.
세제는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저희는 비누나 샴푸로 옷을 빨아요. 그리고 비타민! 챙겨오시는 게 좋아요. 저는 한국에서도 비타민 꼬박꼬박 챙겨먹었고 여기서도 챙겨먹는데, 그 덕에 짜잘한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책! 문법책 바리바리 싸들고 오지 마세요. 전부 무용지물입니다. 그치만 한국어로 돼있는 문법책! 한 두 권 정도는 정말 유용하니 꼭 가져오세요. 그리고 한국어로 되어있는 자기계발서나 소설책,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 한권 정도는 필요합니다. 여기 계속 있으면 문득 자신의 목표도 흐릿해질 수가 있는데 그 때 휴식시간 겸 해서 보면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매니큐어같은 것...여성분들 기분 전환할 때 많이들 바르시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 몇 개만 들고 오세요. 생각보다 여기는 한국처럼 다양한 색이 없네요. 저는 안들고 와서 조금 후회했답니다.
신발..신발은 대부분 쪼리만 신고 다녀요. 저도 신발 2개 싸가지고 왔는데 더워서 신지도 못하고 쪼리만 신고 다닙니다. 그 덕에 쪼리를 벗어도 쪼리 신은 것처럼 완전 탔어요. 이제 신발 안신고 다녀도 될 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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