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s ILP in Bacolod 07 -학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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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시설
아 오늘은 내가 이곳에서 수업을 시작한지 정확히 2주가 되는 날이다.
이미 적응은 다했지만 이 더운 날씨는 왜 적응이 안 되는지 모르겠다.ㅠ
정말 덥다.. 필리피노 튜터들도 더워서 밤에 잠을 못 잤다고 할 정도로 덥다.
하지만 우린 밖에만 나가지 않는다면 문제없다.
강의실은 빵빵한 에어컨 때문에 가끔 추울 때 도 있을 정도이고 정말 시원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있다.
바로 학원 강의동 1층에 까페테리아...
나는 이곳에 처음 들어가 보았다. 그냥 밖에서 쥬스는 가끔 사먹었지만 구지
안에 까지 들어 가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신라면이 먹고 싶다고 투덜대는 제시를 위해 처음으로 들어가 봤다.
아 역시 더 시원하다. 왜 많은 튜터들과 학생들이 이곳에 오는지 알겠다.
까페테리아 에서 라면 끓여주고 여러 가지 판매하는 소녀가 있는데 18살이란다.
나는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튜터에게 일롱고를 배워서 그대로 그 소녀에게 써먹었더니
나한테 일롱고로 자꾸 말을 한다.ㅋㅋ 재미있는 녀석이다.
여튼 이곳은 신축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강의동 시설은 괜찮다.
노후 된 곳도 없고 깔끔하다. 다만 와이파이가,,,ㅠ
1대1강의가 제일 많아서 인지 지금은 학생보다 튜터가 더 많은 상황이고 1:1강의실도
대략 50~60개 정도 된다. 1층은 학생들을 위한 까페테리아와 휴식 공간이 있고
2층에는 오피스와 1대1강의실 3층에는 전부 1대1강의실 이다.
그리고 2층 오피스 앞에는 알림판이 있어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가 2주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불편을 느낀 점은 없지만 아쉬운 점은 딱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와이파이다.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날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시그널 자체가 불안정하다. 안 될때는 정말 포기해야 할 정도로
아예 안 된다.
그래서 제시와 나는 가끔 와이파이를 하러 근처 까페에 방문하기도 한다.
그래도 뭐 공부하러 온 이상 크게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와이파이만 잘 됬으면
금상첨화 인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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