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Ciena s Fella (14-말라파스쿠아2)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시에나입니다. 저번편에 이어서 말라파스쿠아여행에 대해서 쓸게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라면먹고ㅜ ㅜ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비치로 나갔어요.
바다 색이 너무 예뻐서 빨리 들어가고 싶었어요ㅋㅋㅋ근데 여긴..성게밭이더라구요^^;
성게존이라며...한 2-3미터 밖으로는 다 성게가 진을 치고 있는거에요ㅠㅠ
전 수영을 잘 못해서 무서워서 그 밖으로는 나가지도 못했답니다ㅜ_ㅜ
결국 한 오빠는 성게에 발을 찔려서 피까지 났어요ㅋㅋㅋㅋㅋ저주가 시작됬다며 저희들끼리 그랬답니다.
놀다가 나와서 앉아서 망고까먹고..태닝하면서 여유롭게 보냈어요.
말라파스쿠아에는 서양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거의 여행객들이 대부분 서양인들인듯?
정말 많았답니당. 금세 어두워지고 저희는 6시쯤 숙소로 돌아갔어요.
8시에 그릴을 준비해달라고 했기때문에 그전까지 씻고 준비해야했거든요~
함께 준비해온 고기 구워먹고 술 한잔하면서 저녁을 먹고, 저와 몇몇친구들은 해변으로 나왔어요.
한쪽에서는 조명가져다 놓고, 음악을 크게틀고 춤추면서 놀더라구요.
자기들 말로는 클럽이라고 하던데 그렇게까진 아니여서 실망했어요ㅋㅋㅋ
그곳에 사는 애기들이 막 뭉쳐와서 춤추고 제일 즐겁게 놀고 있어서 귀여웠어요.
해변을 따라 쭉 걷다가 괜찮은 레스토랑이 보여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칵테일 한잔씩 시키고 마시다가 선베드에 누워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이야기했답니당ㅋㅋㅋ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ㅎㅎ새벽 2시쯤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잠을 청했답니다.
다들 어젯밤에 술한잔 한터라 일어나니까 점심때더라구요.
간단히 점심을 먹고 스노쿨링하러 나갔어요. 스노쿨링하는데 바다가 맑고 이쁘더라구요.
물고기들도 이쁘고ㅋㅋ태평양전쟁때 가라앉은 일본배가 있는 곳에도 갔었어요.
스노쿨링하다가 막 쏘여서 뱃사람이 알콜발라주고..했네요ㅠ ㅠ너무 따끔했어요.
돌아와서 몇몇일행은 오토바이를 빌려서 타러가고, 나머지는 숙소에서 쉬었어요.
씻고 저녁먹고 또 술한잔하고 다음날 정신없이 일어나서 짐챙기고 점심먹으러 갔답니다ㅠㅠ
배시간이 1시30분이였는데 밥이 너무 늦게나와서 곤욕이었다는...
이번 여행은 그다지 추억될만한게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워요.
비치여행은 1박2일이 딱 좋은 것 같아요.둘째날 조금...정신이 없더라도^^
여기서 마치고 다음편에는 speaking&listening 1:4 그룹수업에 관해 쓸게요!
스노쿨링하던 사진이랑 바다가 너무 예뻐서 찍었던 사진 올릴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