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03 - Metro Mall
페이지 정보

본문
Cella에 도착한 지 3일 째, 어느덧 배치매이트들과도 친해지고 이 곳 생활에 점점 적응이 되는 것 같다.
수업 및 저녁식사를 마치고 배치메이트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이틀 전 아얄라몰에서 깜박하고 못 산 물건들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근처에 있는 메트로몰을 다녀왔다.
막상 가면 딱히 살 만한 물건이 없다. 그나마 쪼리, 슬리퍼, 옷걸이 정도. 메트로몰에서는 아얄라몰에서 사기 꺼려지는
무게가 나가는 과일이나 식료품을 사기에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2층에서 간단하게 신을만한 쪼리를 하나 구입했다. 가격은 약 150페소.
5층에서 옷걸이와 수건, 베개를 구입했다. 옷걸이는 5개 정도 단위로 묶여있고 종류와 가격이 다양한 편으로 가격은
약 100페소 내외이다. 수건은 우리나라에 비해 얇은 듯 하며 여러 색, 여러 종류가 있다. 가격은 대체로 80페소 내외.
Cella에 있는 베개가 낮은 편인데, 베개가 낮으면 잠을잘 못자는 성격이라 베개도 하나 구입하였다. 가격은 약 100페소.
Cella 학생들 대부분이 식료품을 사러 메트로몰에 가는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물품들이 있으며 대체적으로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싼 편이다. 담배와 술 역시 판매하며, 내가 비흡연자라 가격은 정확히 알아보지 않았지만, 구입한 배치메이트가
우리나라보다 싸다고 한다. 여기선 규제가 없는 레드불이 32.75페소로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를 보이는 듯 하다. 피곤할 때
마시려고 몇 병 구입하고, 간단하게 몇몇 음료수와 과일 역시 구매하였다. 과일은 망고를 비롯해 바나나, 망고스틴, 수박,
폼멜로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여기서 망고의 가격이 kg당 67페소 정도인데, 길거리에 있는 과일상점에선 대부분
80 ~ 90페소를 받는다. 학원 티쳐에게 물어봤더니 길거리에서 사는 과일은 가격이 비싼데, 특히 한국인에게 가격을 더 높여서
받는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망고의 가격은 대개 60 ~ 70페소 정도이다.
Cella는 스파르타 학원이 아니라 평일에도 수업이 끝난 후 잠시 외출이 가능하다. Cella에 있는 동안 아마 메트로몰을
제일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