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EV] C s EV 연수일기 23.카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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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카트존
배치들과 주말을 맞이해서 카트존에 갔어요.
위치를 잘 몰라서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카트존으로 가달라고 했는데 몇몇은 잘 모르더라고요.
두어대를 보내고 나서야 카트존 위치를 아는 기사아저씨를 만나서 갈 수 있었어요.
카트비용과 헬벳 비용으로 한사람에 350씩 내야 합니다.
카트를 타기 전에 간단하고 형식적인 교육을 받아요.
어떠한 경우에 어떠한 사고가 났다, 이런식으로 경각심을 일깨워 줬어요.
카트는 두종류로, 두명이 함께 타는 카트도 있었는데 저희는 다 각자 1인 1카트 탔어요.
면허 소지 여부 같은 것은 전혀 상관 없었고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정말 신나했어요.
생각보다 스피드도 빠르고 재밌더라고요.
트랙을 여섯 바퀴씩을 돌 수 있어요.
끝날 때는 아쉬워서 더 타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안 그래도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얼굴에 복면 같은 것을 쓰고 그 위에 헬멧을 써야 하기 때문에 무척 더웠어요.
카트존에서 놀고 나면 정식 코스가 졸리비에서 더위를 식히는 거에요.
카트존 바로 옆에 졸리비가 붙어있거든요.

가격이 싸지 않아서 탈지 말지 고민했는데 재밌었고요,
심지어 어떤 애들은 다음에 또 가겠다고 하는 걸 보니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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