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아름다운 스페인 상류층의 모습이 담겨 있는 까사마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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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가면 성아구스틴교회 근처에
까사마닐라 박물관이 있습니다.
까사마닐라 들어가는 입구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까사 마닐라는 스페인 식민 시대의 부유층이 누린 삶을 엿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스페인풍 분수대와 그 주변이 정말 아름답구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안쪽으로 가면 5명의 가드들이 지키고 있구요.
레드카펫 위에서만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아쉽습니다.

화려한 석조 정원과 식탁, 장식장, 거울 등 당시 가구와 생활용품을 볼 수 있었어요.
까사 마닐라에서는 스페인 상류층의 삶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어
옛날로 돌아가 그 시대를 가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 안의 물건을 만져보거나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 있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까사 마닐라는 3층 건물로 되어있구요.
주방에서 바깥쪽으로 나가면 그 위에서 보는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그 시대의 화장실과 욕조가 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화장실이 쇼파처럼 붙어있고 2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처럼 되어있습니다.
입장료는 75페소였던 것 같아요.
까사마닐라 옆에는 카페도 있으니 출출하거나 쉬어가고 싶을 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갤러리도 하나 있으니 그 곳에도 가서
필리핀 작가들의 아트작품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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