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우리나라와는 쫌~ 달랐던 필리핀의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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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이 없는 금요일날 수업을 마치고 sm city를 갔다.
저녁을 오랜만에 맥도날드에서 먹고 난 뒤, 필리핀의 오락실을 한 번 가보고 싶었다.
sm city안에 1층과 2층에 하나씩 있었지만, 나는 1층의 오락실로 갔다.

한국과는 달리 필리핀에서는 50페소, 100페소, 200페소, 500페소짜리 카드가 있다.
이 카드를 사서 충전을 한 뒤에 자신이 산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제 방식이다.
그리고 게임 하나를 할 수 있는 가격은 8페소이다.

그리고 농구나 활동적인 게임을 할 때 예를 들어 농구공을 넣는 게임 같은 경우에는
공을 넣은 갯수 만큼 구분을 지어 조그마한 티켓을 준다.
이 티켓 하나당 1점이고 티켓을 많이 모아 자신이 가지고 싶은 상품 즉,
250점이 모이면 인형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사는 일로일로 사람들은 상품을 받기 위해 계속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3대3으로 팀을 나누어 농구공 넣는 게임에 푹 빠져 있었는데 너무
많이 해서 바닥에 티켓들이 몇백장은 쌓여 있어서 조금은 놀라웠다.
그리고 한국 오락실 안에 노래방을 오래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 오락실에도 4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오래방이 있엇다.
노래를 선곡할 수 있는 책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국노래는 없을 줄 알았는데 노래기계가 금영 것이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우리가 부를 노래를 검색해 보니 노래번호가 나와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눌렀더니 정말 한국노래가 있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즐기다가 오래방에서 나왔다.

한국과는 다르게 선불제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필리핀이 좋았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내가 할 때마다 돈을 넣고 동전이 없으면 교환을 해야하며 조금은 불편하지만
이곳에서는 카드를 사용하여 돈을 먼저 결제하고 그만큼만 사용할 수 있으며 돈이 남았으면
다음에 왔을 때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전으로 일일이 교환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없고
오로지 카드를 긁듯이 기계에 긁으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좋았다.
필리핀의 오락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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