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시장에 가면~ 망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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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시장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떠나는 친구의 파티를 위해 방케로한에 과일을 사러 갔습니다.
그동안 과일은 몰에서 비싼돈을 주고 샀었는데,
방케로한에 가니 시장이 모두 과일로 가득하더라구요.
그냥 한국의 전통시장을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맨처음 망고를 2키로 샀었는데,
1키로에 38페소여서 싸다고 생각해서 깍아보지도 못하고 샀는데,
나중에 망고스틴과 파인애플을 살때는 10페소씩 깍아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상점 주인들이 처음에는 깍아달라고 해도 안깍아 주시는데..
계속 깍아달라고 조르면 결국엔 깍아주시는 듯 해요.
저희는 그래서 망고 2키로에 76페소, 망고스틴 3키로 210페소, 파인애플 2키로 60페소로
아주 저렴하게 샀답니다.

매일 굶주리며 먹던 과일을 이번엔 정말 배부르게 먹은것 같네요.
괜히 비싼 돈 주며 몰에 가서 살필요 없이 학원이랑 방케로완까지는
택시비 150페소 정도 드니 많은 양의 과일을 사실거라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몰에서 살때는 맛에 실패한 경우가 있었는데.. 방케로한 과일의 맛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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