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스포츠센터에서 운동하고 마무리는 옐로우캡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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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중 하루는 보통 몸도 풀 겸 다들 스플렌디도라고 하는 호텔 스포츠센터에 간다.
우리 학원은 사실 제대로 된 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곳은 굉장히 시설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학원 내에서는 잘 나오지도 않는 뜨거운 물이 펄펄 나온다.
시설은 필리핀이라고 상상못할정도로 초호화! 학원에 있다가 여기 와보면 지상낙원에 온 듯한 느낌이...
위치도 학원에서 차타고 3분? 정도로 마켓이 20분정도 걸리는 것에 비교하면 굉장히 가까운 축에 속한다.
가격도 시설에 비해 저렴해서 참 좋은 것 같다. 헬스가 3시간에 100페소고 볼링 수영 등은 한번에? 100페소 정도이다.
우리는 오늘 볼링과 수영을 하기로 하고 스플렌디도로 향했다.

처음으로 볼링은 한 게임당 100페소이고 신발 빌리는 데에 20페소.
처음 쳐 봤는데 너무 어려웠다. 팀을 나눠서 피자를 사기로 했는데 우리 팀이 진 이유 중 90%는 나 때문인듯...
정말 죄송했다...
그래도 사실은 재밌었다 ;; 생각보다 운동도 많이 되는 것 같다. 다음날 몸이 엄청 땡겼다.


다음은 수영을 했는데 내가 가 봤던 한국의 호텔 수영장보다 훨씬 좋았다. 가격도 1/10가량으로 저렴했고.
우리는 다같이 수구를 했다. 진짜 열심히 했더니 힘들었다.
이번엔 우리가 이겼지만 피자내기를 하는 걸 까먹어서... 아무것도 없었다.
굉장히 넓은 센터인데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다. 주말엔 거의 학원생들만 온다고 한다.
지상낙원이 따로없다...

끝나고는 다 같이 옐로우캡 피자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쌌다. 한판에 900페소... 27000원정도?
필리핀에서 이정도면 굉장히 비싼건데 우리팀이 져서 돈 냈다...흑.. 엄청 큰 피자가 왔다.
맛있었다!
다음주말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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