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룸메이트이자 베치메이트인 유야가 졸업하던 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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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9주동안의 룸매이트였던 유아가 졸업을 했습니다... 정말 긴시간이였습니다.
룸매이트자 베치매이트였던 유야가 금요일에 졸업을 했네요...
이제 뉴질랜드로 간다는데 거의 못 보겟죠 보기가 힘들겁니다. 긴시간동안 마치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 친구였습니다.
처음으로 여기와서 일본인과 친구가 된거 같아요. 거의 5달동안 동거동락하면서 많은 일들도 있었죠.
여기와서 여행간 일기는 처의 제 룸매이트 친구들과 같이 간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이제 가니까 시원 섭섭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였기에 보내는게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은 아......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아쉬움이 남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시는지?ㅎㅎ
재밌는 필리핀 생활을 만들어 준 친구였기 때문에 정말 고맙고 때로는 미안하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야를 보면서 느낀건 일본인이 친절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일본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전부 예의바르고 그러진 않습니다.
하지만 유야는 친절하고 항상 밝게 웃는 친구였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다들 그를 좋아했으니까요. 좋은 사람 주변에는 항상 친구들이 많은 법이니까요 ^^.

이제 다시 영어 공부하러 뉴질랜드로 가는 유야를 위해서 편지도 준비하고 그 동안의 우리의 추억을 되세길 수 있는 사진들도 많이 준비 했습니다 ^^.
다른걸 준비 못해준게 미안하네요... 처음 유야를 본게 작년 8월 26일 새벽 5시였어요.
엄청 늦게 필리핀에 왔었는데 인기척에 깼는데 유야가 짐을 풀고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일본인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류지랑 얘기를 하고 있는걸 보고 일본인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첫인상은 좀 무서웠습니다 ㅋㅋ.
마치 일본 사무라이같이 생겼었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처음에 같이 시험도 보고 쇼핑몰도가고 같이 밥먹고 룸매이트다 보니까
항상 방에서 다시 보고 웃고 떠들고 했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주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정말 재밌게 생활을 한거 같아요.
처음 5인실을 신청한 이유가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어서였는데, 그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처음왔을떄 정말 우리 잘만났다. 어떻게 배치이면서 룸매가 될 수 있었는지 ㅎㅎ
그것도 거의 비슷하게 20주 19주 아주 길게 생활 할 친구들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정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뒤따르는게 이치긴 하지만 좀 많이 아쉽네요...
오랫동안 서로 잘 챙겨주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유야에게 몸건강히 잘 지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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