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어학연수] JIC center2 Lee(이용석)의 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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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바기오 JIC 2센터 수업내용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수업을 일주일 가량 들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정말 힘들었다. 보통한국에서 방학기간내에 많은 학생들이 토익학원이나 여타 영어관련 어학원들을 찾아가 영어공부를 한다. 오전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고3생활인 마냥 동 이 트지도 않을 때 집에서 나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학원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 이후 로는 그룹 스터디와 과제로 인해 셀프 스터디 시간을 갖는다. 여기 바기오 JIC 2센터는 기상 시간과 동시에 단어시험이 시작된다. 기상 시간은 6시 30분. 비몽사몽 일어나 모자를 눌러쓰고 시험을 치룬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험을 치루고 아침식사시간 이어진다. 맛있는 야채 죽(개인 적으로 한국 죽집에서 사는거 못지 않게 맛이 일품이다) 빵과 시리얼, 우유, 주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자기 입 맛에 맛게 찾아 먹을 수 있다. 매일 아침식사메뉴는 동일하다. 그렇게 아침 식사를 끝내고 씻고 잠시 멍 때리고 있다보면 첫 교시를 알리는 종이 울린다. 고등학교 이후 로 처음 듣는 수업 종소리에 의아하고 학창시절 생각이 났다. 바기오 JIC 2센터 수업의 종류는 레벨, 그룹 그리고 맨투맨 수업으로 인해 다양하게 나눠진다. 또한 많은 선생님들과 만나게 된다. 많은 한국학생들이 필리핀을 선택하기에 앞서 발음을 많이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선생님들이 필리핀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기오 JIC 2센터는 미국인들이 있고, 영국발음을 구사하는 선생님들이 계신다. 필리핀 선생님들은 어학생활을 하신 분들이라 처음에 필리핀인이냐고 묻지 않는다면 정말 미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알아듣지 못할 만큼 발음이 너무 좋으시다. 반면에 필리핀특유의 영어발음을 듣게 되는 수업들 또한 있다. 하지만 초보자라면 충분히 알아 들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필리핀 어학의 장점은 모두다 알 다 시피 1:1 맨투맨 수업의 양이 많다는 것이다. 문법과 쓰고 읽기로 형식상 나뉘어져 있지만 1:1 맨투맨 수업시간에는 문법수업을 하다가도 쓰기 방법을 올바르게 잡아주시고 발음 하나 하나 짚고 넘어가주신다. 그룹 수업은 레벨에 따라 수강인원 수가 달라지는데 내가 듣는 수업은 총 3명의 학생과 1명의 선생님으로 이루어지는데 맨투맨 수업처럼 느껴질 정도로 선생님과의 교감이 상당히 높다. 맨투맨 수업처럼 느껴질 정도로 질의 응답이가능 하다. 개인적인 어려움이지만 단어를 외울 때 한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는 단어를 외우고 설명해야 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설명되어있는 부분에서 영어단어를 모른다면 또 찾아서 외워야하고 단어는 산더미처럼 늘어난다는 점. 한국에서 공부하던 형식과 방법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이 쉽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바기오 JIC 2센터는 항상 선생님들과 같이 호흡하고 노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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