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바기오JIC어학원]Karl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12주차 어� > 실시간 토크

본문 바로가기
  • 오늘5,028
  • 어제9,128
  • 최고94,675
  • 누적12,613,290
  • 회원20,299

[바기오JIC어학원]Karl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12주차 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arl
댓글 0건 조회 9,764회 작성일 13-02-03 00:00

본문

매년마다 찾아오는 연말의 휴일이지만 필리핀에서 보내게 되어 뭔가 기억에 남게 보내고 싶었다. 아니 그것보다는 연말의 긴 연휴정도는 뭔가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껏 혹은 색다르게 보내고 싶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황금 같은 연말휴일에 물론 이곳 바기오 JIC Center2에 남아서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더욱 값진 추억을 만들길 원했던 우리는 여행을 가기로 계획 했다. 일단 행선지를 정하기 위해 이곳 저곳 좋은 곳을 물색해 보았다. 티쳐들에게도 물어보고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이곳 매니저님에게도 추천 받은 결과 헌드레드 아일랜드와 볼리나우가 우리의 갈등 대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어느곳을 가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던중 과반의 의견이 둘다 가보자라고 하였기에 우리는 이곳 두곳을 목적지로 하여 여행을 시작하였다. 우선 헌드레드 아일랜드는 말그대로 100개의 섬들이 있다고 하여 이름이 헌드레드 아일랜드이다. 바기오에서는 4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었던거 같다. 이 백개의 섬을 다 가볼수는 없지만 배를타고 우리가 원하는 곳에 내려 달라고 하면 그곳에서의 풍경도 감상하고 수영도 하면서 지낼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신나게 스노우 쿨링을 하면서 필리핀의 바닷속을 구경했다. 세부에 가본 경험이 있어서 일까? 물이 예상보다는 탁해서 물속안이 훤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자체로서 즐기기에는 충분 했다. 목적지가 없이 이곳 저곳 바다위에서 떠돌던 우리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여 있는 섬을 발견하게 되었다. 왜 저곳에 모여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우리의 배를 그섬에 정착 시키게 되었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니 신기한 광경을 보게 되었다. 섬 한가운에 밖으로 통하는 수중동굴이 있었고 사람들이 그곳에서 다이빙을 하여 밖에까지 수영쳐서 나가는 것이다. 솔직히 겁이 조금 났지만 왠지 여기를 지나치면 헌드레드 아일랜드 헛으로 갔다 왔다는 소리를 들을것만 같아 과감하게 점프~!! 소금물 한바가지를 먹었지만 정말 재밌는 경험이였다. 신나게 놀다보니 배가 고파 어느섬에 배를 대고 라면으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 하였다. 더 놀고 싶었지만 해가지면 돌아갈 때 문제가 생기기에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섬을 빠져 나와야만 했다. 더 많은 섬들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우리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서 다음에 오는 학원 친구들에게는 아침 일찍 바기오에서 출발하라고 권유해 주고 싶다. 물론 하루안에 100개의 섬을 둘러보는 것은 불가능 하다.

저녘시간에 우리를 태운 벤은 달리고 우리의 최종 숙소인 볼리나우에 도착 했다. 밤이 되었는데 삼겹살과 술이 빠지면 섭섭해 하기에 우리의 뱃속으로 이것을 밀어 넣고 깊은 수면에 빠졌다.

다음날 날이 밝았고 어제 먹은 술의 숙취와 피로가 몰려 왔다. 사실 이때의 몸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그전날 헌드레드 아일랜드에서 너무 무리를 한 것 같았다.

그로인해 원래 오전에 같이 가기로 했던 화이트 비치의 계획은 취소를 하였다. 오전에 계속 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계속 침대 위에서 보낼수 없었기 때문에 인첸티드 케이브라는 동굴로 향하였다. 이 동굴은 동굴안에 수영장이 있는 형태인데 생각보다는 살짝 실망을 하였다 동굴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고씨동굴정도를 생각 하였는데 10미터도 안되서 동굴이 끝이나 살짝 허무한 감이 있고 동굴 안에 수영장 이외에 아무것도 볼것이 없었다. 실망감을 뒤로 한 채 다시 숙소로 향하였고 그 실망감을 감추기 위해 숙소에 있는 풀장에서 미친 듯 놀았다. 한밤에 달을 보며 수영을 하는 것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수 없는 뭔가 모를 묘한 매력이 있다.

연말에 계획한 우리의 여행 아쉬움도 약간 있었지만 그래도 타국땅에서 보내는 연말이였기에 기억에 남기에 충분한 여행이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12,985건 339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