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마닐라에서 바기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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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헬프어학원 롱롱캠퍼스 어학연수 8주 계획 중인 Hyeon(한국 Name: JaeHyeon You) 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헬프어학원 롱롱캠퍼스 어학연수기를 들려 드릴께요.
제 나이 26,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와중에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2012 10월 초순 어학연수를 가야겠다며 결심이 들었습니다.
필자닷컴이 좋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속전속결로 어학연수 준비를 마치고,
2013년 1월 12일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국제공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Tip :일단 마닐라에서는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마닐라는 굉장히 위험한 도시이거든요.
같은 마닐라 사람들끼리도 택시비 덤탱이와 사기를 치는 곳이라, 무조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단 택시를 조심하시고 으슥한 골목길을 혼자 걷지 마세요.
외출을 나갈 때, 둘 이상 다니실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혼자 여정을 떠날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오전에 큰길가를 이용해서 다니시기를 권장할께요.
마닐라 제 1공항에 도착하여 먼저 택시를 찾았습니다.
헬프어학원의 픽업날이 13일(일요일, 헬프어학원은 단체 픽업날이 정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픽업해주지 않아요.
이유는...차차 설명해 드릴께요.)이라 하루밤을 듣기에는 무시무시했던 마닐라에서 묵어야 했거든요.
그리하여 공항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 쿠폰택시를 찾았습니다.
마닐라에 있는 안전한 택시 중 하나인 쿠폰택시를 타고 기사 아저씨에게 ‘마닐라 필자닷컴 라운지’로 가달라고 말했습니다.
택시가 위험하다는 걸 알고 저는 한국에서 미리 계획을 하나 세웠습니다.
그것은 택시아저씨에게 목적지까지 갈 때 까지 계속을 말을 걸고 장난치고 웃으면서 친밀감을 느끼게 하여
혹여나 엉뚱한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였습니다.
보자마자 악수를 하고 “What is your name?”, “Nice to meet you” 라며 안되는 영어로 말하며 웃으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별다른 사고 없이 (때론 다소 싱겁게) 마닐라 필자닷컴 라운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필자닷컴 짱이라는 생각을 또 가지게 되었습니다.
라운지에서 너무 반갑게 매니져분께서 맞이 해주셨어요.
보자마자 환한 미소로 ‘Welcome’ 하시는데 타지에 나온 저의 긴장하여 녹초가 된 몸이 사르르 풀렸습니다.
‘한국에 온 느낌이랄까...’ 아무튼 편하게 잠을 청하고 다음날 오후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리핀 음식도 먹고, 라운지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생각보다 편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0시에 마닐라 라운지를 출발하여 마닐라 국제공항으로 또 택시를 잡고 이동. 도착할 때 까지 끝없이 얘기를 했습니다.
택시아저씨가 짜증을 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못 느꼇으니 짜증나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쨋든... 11시 10분 도착하여 픽업 장소을 찾고 거기서 픽업하시는 분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30분이 지나서 일본인 여자(메구미, 26)를 만났습니다. ‘내가 외국에 나오기는 했나보다...
영어로 외국여자분이랑 얘기도 다하고...‘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메구미 짱은 헬프어학원 마틴 캠퍼스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아무말도 안하고 있어서 심심했던 차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1시간 정도 같이 얘기를 하며 픽업 하시는 분을 기다렸습니다.
12시 30분이 되어 픽업하시는 분이 오셨고, 그 이후 4명의 멤버를 만나게 되었고,
그 이외의 헬프로 가는 모든 예비학생을 태울 수 있는 버스가 와서 그 버스를 타고 헬프 어학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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