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튜터와의 정 ~! 필리핀을 떠나기 싫은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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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개월 이상을 필리핀에서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보다는 못해도
생활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제가 필리핀이 정말 좋고 떠나기가 아쉬운 건 무엇보다도 튜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학생 모두가 말하고 느끼는 거지만 한국가기 가장 싫은 이유가 튜터라고 하나같이 말합니다.
저도 몇일 뒤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기쁘고 설레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튜터가 너무 그리울 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먼저 돌아간 친구들을 보면 모두가 다시 오고 싶다고 하는데 모두가 학원도 아니고
필리핀도 아니고 튜터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라고 말합니다.
요 몇 일전에 저를 가르켜 주던 튜터가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정말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내는 듯한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 어학 연수와서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힘들 때마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튜터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아플 때 마다 걱정해주고 약을 사다가 주기도 하고 힘들고 지쳐 있을 때
같이 맛난 밥먹으러 가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고 저보다 어리긴 하지만 가끔씩 나보다
형이나 누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 정도로 저를 챙겨줘서
정말 그 순간순간 감사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튜터이면서 제 친구가 되준 튜터들이 있어서 필리핀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학생이 이 글을 보신다면 필리핀에서
튜터는 가르키는 사람 이상으로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나라에 산다고 막대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런 생각은 고치고
공부할때는 선생님, 같이 놀때는 친구로서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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