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 어학원] Sunny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1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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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기오는 참 돌아볼 곳이 많다. 굳이 시간을 내서 멀리 가지 않아도 곳곳에 좋은 곳이 많이 있다. 물론 어디가 좋은 지 알아보는 것도 어렵진 않다. 공부를 하기 위해 온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행의 목적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이며 관리자 분들이 좋은 곳을 많이 추천해주신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평일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한 눈에 봐도 마음이 탁 트일 수 있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마인스 뷰’에 다녀왔다. 뭔가 산을 오르는 기분이었지만 그 곳에는 시장처럼 기념품이며 음식이며 관광지처럼 되어 있었다. ‘마인스 뷰’에서 유명한 강아지가 있는데 엄청 크고 귀엽게 생겼다. 그런데 사진 한 장을 찍으려면 10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300원 정도 냈어야 했는데 저렴하긴 해도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사진은 찍지 못 하였다. 흑흑. 이곳에는 말도 있어서 사진도 찍고 말도 타볼 수 있는데 냄새가 좀 심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말았다. 15분 정도 걸어서 안으로 들어가니 정상에서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 나왔다. 관광객처럼 보이기도 했고, 현지 사람인 것도 같았는데 사람이 많이 있었다. 이 곳 바기오도 고산지대에 있는데 경치를 볼 기회가 많진 않았다. 그런데 이곳에서 경관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15분밖에 걷지 않았는데 산을 정복한 것처럼 뿌듯했다. 산의 기운을 받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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