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28. 지프티,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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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하면 딱 떠오르는 이동수단은 바로 지프니죠?
어렸을 때 즐겨보던 ‘걸어서 세상 속으로’ 프로그램에서 한번 봤었는데
직접 필리핀에 와서 보게 되니 정말 신기했어요. 필리핀엔 한국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도로엔 지프니와 택시가 눈에 밟혀요.
지프니는 별도의 주차장 없이 내리고 싶은 곳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이야기하면 세워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운전기사 혼자 운행하는 지프니도 있고 운전기사와 돈을 받은 사람
이렇게 두명이 함께 운행하는 지프니가 있는데 이건 크게 중요한건 아니에요.
가끔씩 많은 사람과 함께 지프니를 타게 되면 중간에서 지프니 요금을 운전기사에게 전달해주는
재밌는 경험도 하게 될 거에요. 지프니의 장점은 정말 저렴하다는 거에요.
셀라 어학원에서 14D 지프니를 타고 아얄라몰까지 가게되면 개인당 8페소 밖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덥고, 매연을 많이 마시게 되는 단점이 있어요. 가끔씩 지프니에서 도난사고가
나긴하지만 본인이 단속을 해서 사고를 예방하길 바래요.

세부 택시는 정원이 4명이에요. 한국에선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갔다가 함께 오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런지 배치들과 모여서 택시를 타게 되면
가끔 재밌고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만약 5명이 모여서 이동하게 된다면
3명 2명 이렇게 해서 택시 두 대를 잡을 수 밖에 없지만 운전기사와 흥정을 하면 5명도 탈 수 있어요.
보통 20~30페소 정도 더 준다고 하면 태워주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도 모든 택시가 그러는 건 아니고 소수만 해준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보통 주요 장소에 택시를 타고 가면 100 ~ 140 페소 정도 요금이 나오니 모르는 곳에 가게 되더라도
무조건 미터기를 켜고 가시고,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문도 꼭 잠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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