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29. 노스, 사우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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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와 택시 말고도 이동수단은 오토바이, 자전거를 개조시킨 트라이시클도 있어요.
가까운 곳에 갈 때 가끔씩 타면 재미있어요. 가격은 20 ~ 40페소 정도니 크게 부담되진 않죠.
시내 교통수단은 이렇게 네 가지 정도가 대중적으로 이용된답니다.
이제 세부를 누비고 다니다 보면 시 외곽이나 여행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여행은 택시나 지프니를 타고 갈 수 있는 막탄섬(막탄공항 섬)을 제외한 모든 곳을
시외버스를 이용해서 가게 됩니다. 예를 들면 까모테스 섬에 가기위한 항구는 다나오라는 도시에 있는데
거기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포트에서 배를 타게 되는 거에요.
터미널은 세부시티를 기준으로 북부터미널(노스)과 남부터미널(사우스)로 구분되어 있어요.
여행지가 세부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으면 노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며,
남쪽에 있으면 사우스터미널에서 타게 됩니다. 노스터미널은 SM몰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
(택시 요금 120페소 내외)해 있으며 사우스터미널은 엘리자베스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한국 여행자들은 노란색 버스를 타게 됩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거리 대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에어컨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에어컨버스는 다른 필리핀 버스와 비교했을 때
상태가 아주 양호하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불편한 건 느끼기 힘들거에요. 하지만 필리핀은
버스도 아주 영양가 있게 사용합니다. 만양 정원을 초과하게 되면 왼쪽 오른쪽 좌석사이를 규격에
맞게 만든 나무판자를 대고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여행 시 여행지가 세부시티보다 남쪽에 있는지 북쪽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터미널을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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