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2] 2. 어학연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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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해서 제대로 잠을 못자고
다시 아침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레벨테스트를 보고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러 갔다.
새로 온사람이 몇 명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러 와서 놀랐다.

간략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새로운 사람들 다 같이 비티시몰로 처음 장을 보러 갔는데,
아침 먹을때만해도 룸메이트가 없어서 혼자 밥을 먹어서 이렇게 12주를 혼자 보내나보다 싶었는데
오리엔테이션끝나고 비티시몰로 장을 보러가는 사이 다들 친해졌다.
베치는 총 20명이였는데, 다들 나이가 나보다 많고 어른스러웠다.
여자는 외국인을 제외하고 총 6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남자였는데,
비티시몰에서 장을 보고 다시 학원으로 가는거는 알아서 택시를 타고 돌아가야되서 걱정이 됬지만
베치분들이 알아서 잘 챙겨줘서 무사히 다시 학원으로 도착할수 있었다.
학원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는데 아침에는 정신없어서그런지 음식이 맛있는지
어떤지도 생각도안하고 그냥 살아야겟다는 생각으로 먹기만 했는데
점심때 사람들과 친해져서 다같이 먹다보니 밥이 한국음식이란 사실을 알고 놀랐다.
여기 와서 한국음식은 못먹을 것같았는데 식사가 모두 한국음식으로 나오고
음식이 마음에 안들면 고추장을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첫날은 레벨이 정해지지 않아서 수업이 없어서 계속 기숙사에만 있다가
베치분들과 수영장에서 수영도 할수 있었다.
밤에는 모든 베치들이 나와서 수영장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수영장에서 별을 보며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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