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EDA-②] 아브리자몰 가다!
페이지 정보

본문
EDA 근처엔 3가지 몰이 있다.
1. G.mall 택시로 약 20분 120페소 / 지프니로 약 2~30분 12페소
2. Abreeza mall 택시로 약 15분 110페소 / 지프니로 약 15~20분 10페소
3.SM Lanang 택시로 약 12분 100페소
세개의 몰중 g몰이 가장 저렴하다고 한다. EDA에서 가장 멀긴하지만, 장보러 갈때 많이들 간다고한다.
처음이라 가장 가까운 아브리자로 향했다. 아브리자는 참 깔끔했다. 한국의 유플렉스같은 느낌이였다.
G몰이 서민몰이라면 아브리자는 부유한 사람들의 몰(?) 이라고들 한다.
아브리자 뿐 아니라 다바오에 있는 몰들에서는 입장할때 보안검사를한다.
총기가 가능한 나라이라 그런지, 보안관들이 가방과 신체검사(?)를 한다.
아브리자 안에는 아는 브랜드들도 많았다( 찰스앤키스, 지오나도, 더페이스샵 등등 낯익은 브랜드들이 많았다.
아브리자에 처음 들어갔을때 행사중이였다. 그런데 싸이의 젠틀맨이 나오고 있었다.
"MOTHER FATHER GENTLEMEN" 무대위에서 신나게 다들 싸이의 춤을 추고있었다. 싸이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아브리자 행사의 소리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 2층,3층 다 떠내려갈정도로 소음이라 생각될만큼 너무 사운드가 커서 귀가 아팠다...
조금만 줄여줬으면 좋았을것을..... 무튼, 아브리자 1층2층3층 한번 쫙 훑어보았다. 한국과 별반 차이가없었다. 2층에 위치한 마켓에가서
지몰이 더 싸다고하길래 나중에 필요한게 있으면 지몰에 가려고 간단히 필요한 생필품들만 샀다.
마트를 둘러보던중 한국음식 코너가있었는데, 한국라면들을 보는데 영어로 되어있어서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너구리인데 NEOGURI 로 되어있어서 그냥웃음이 났다 웬지 너~구뤼~" 이래야 할것만 같고,,,
이곳 라면은 한국에서의 맛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수입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보통 한국에서 라면을 가져오기도 하고, 택배로 받기도한다 한국의 오리지날맛을 느끼기위해서^^
과일쥬스가 먹고 싶다 했더니 EDA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먹게된 ZAGU 쥬스!
일종의 버블티와 같은 것이다. 젤리같은 것이 들어있다 내가선택한 맛은 딸기쥬스!
내가 먹은건 중간크기의 쥬스인데 3가지의 종류의 컵이 있는데, 가장작은건 재고가 없다고 하는데,
매니저 말로는 일종의 상술인거 같다고 한다. 자주오는데 작은 사이즈가 있던적은 거의못봤다고한다.......
중간크기의 가격은 40페소! 한국에서 먹어본 버블티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이곳에서의 자구쥬스는!
완전 맛있었다! 다음엔 초코로 도전해봐야겟다 ^^
※ 몰에 갔다가 택시를 타고 돌아올때는 택시기사분에게
"Catitipan, Airport View Hotel & Catitipan, Metro Bank" 라고 하면 된다.!
지프니를 탈때에는 Catitipan 이라고 적혀있는 지프니를 타고, 똑같이
"Catitipan, Airport View Hotel & Catitipan, Metro Bank" 라고 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