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필리핀 클럽 입문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필리핀에 오니깐 안가던 곳을 많이 가더라구요...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촌 구석에 살다보니... 클럽이랑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요.
처음에 배치들이 같이 가자고 했을 때도.. 거절하고.. 가서 머하나 싶었어요...
또..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을 그닥인지라....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은 가봐야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국은 맘만 먹으면 가지만 여기는 아니잖아요? ㅎㅎ
필리핀 친구들 손에 이끌려 가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쥴리아나?? 거기를 갈려다가 거기는 마치 한국인 클럽 같다는 소리에..
다른데 가자고 했어요.. 바로 근처에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국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입장료가 100페소를 주면 손에...
돼지 도장 찍듯이 팔에 찍어주고 무슨 표를 주는데 들어가서 맥주한병이랑 교환을 할 수 있어요...
음... 어색하더라구요. 그래도 음악은 신나게 틀어주더라구요... 처음에는 금붕어마냥
눈만... 꿈뻑꿈뻑... ..친구가 리듬에 몸을 맡기라는... 말이안돼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zzzz
공짜 맥주 한병을 먹으면서 어슬렁 어슬렁... 몇 명... 여성분이 나가왔지만... 친구왈..트랜스잰더...
처음으로 봤답니다... 생긴건.. 참 여자같이 생겼어요. 때로는 구분하기도 힘들겠더라구요...
친구가 얼마나 답답했던지.. 데낄라를..ㅠㅠ얼마나 독하던지..그래도 술 버프 받아서.. 머리를 흔들기 시작~~zzzz
재미는 있었지만 자주 올 곳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저랑 안맞는 듯? 그냥 친구들이랑 가끔씩 와서 놀면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클럽편이었고.. 나중에 적응되면 다시 한번....글 올릴게요. .ㅋㅋㅋ생생후기 기대하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