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CNSⅡ] [번외편1] 학생간 돈거래 절대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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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두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1편은 돈거래 절대 금지!
2편은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먼저 학생간 돈거래에 관한 내용을 실화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금은 이곳을 떠난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A 라고 칭할게요.)
꾸미기 좋아하고 액티비티도 즐겨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는 그런 친구였죠.
그러한 모습에 열심히 자기할거 잘하는 괜찮은 친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안좋은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A가 주변인들에게 자주 돈을 빌리는데 그것도 100~300페소 정도의 그리 부담스럽지 않는 금액을요.
특히 A가 제 배치들과 친했는데 한번 돈 얘기가 나오니 여기저기서 자기도 빌려줬다며 놀라워 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여러명에게 돈을 빌리고 나서 곧 주겠다고, 용돈이 곧 들어온다고 안심을 시키고는 주지도않고
다른 학생들에게 또 빌렸나 봅니다. 또 A는 주변의 그런일을 저질러 놓고 살거 다사고 놀거 다 놀더라구요.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평소 A와 가깝게 지내던 한 남학생(B라고 할게요)이 A에게 2000페소 가량 빌려줬는데
B가 한국에 돌아갈때가 다되어도 돈을 갚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형의 입장으로써 그런건 눈 딱감고 얘기 해야한다고 충고해 주었지만 B는 말꺼내기가 쉽지 않았겠죠.
결국 B도 자기 돈이 떨어지자 다른 학생들에게 돈을 빌리는 상황까지 갔고
채무관계는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A는 일부 학생것만 갚고 학원을 먼저 떠나 버렸고 아직 학원에 남아있던 B는 이리저리 빚을 피해 다니다가
결국 도망치듯 떠났습니다.
남아 있는 학생들은 어이가 없어서 욕을 해대었고 불신의 불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야기 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끼리면 더욱 돈거래를 하지 말라고요.
하지만 거절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에 있다보면 씀씀이도 달라지고 돈이 부족해 지면 마음이 불안해 지거든요. 그래서 도난사건도 발생 하구요.
부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이러한 경험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써놓고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마음의 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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