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어학원 햄버거의 정석 Johnny Ro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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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NN의 식객 트루먼입니다. 맥도날드, KFC 등 가까운 곳에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장소는 많지만
오늘은 필리핀에만 있는 Johnny Rockets로 정했습니다. 소문으로 듣기에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 맛이라는데
과연 어떨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ㅋㅋ

먼저 입구 풍경입니다. 간판만 보면 햄버거 가게라기보단 레코드점 같이 보입니다. ㅋㅋ


내부 풍경입니다. 열심히 햄버거를 준비하고 있는 주방장의 모습이 보이네요.


햄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귀여운 대형 햄버거 모형도 있습니다. 대부분 손님이 저 모형으로 익살스러운 
사진을 촬영하더라구요. Johnny Rockets의 명물인 듯 싶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여긴 보통 햄버거에 쉐이크를 셋트로 판매하더라구요. 햄버거엔 역시 콜라나 사이다라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버렸습니다. ㅋㅋ 역시 세상은 넓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후렌치후라이는 통감자로 튀겨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을 너무너무 좋아
하는지라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ㅎㅎ


햄버거는 두툼한 패티에 양송이 버섯과 양파를 함께 구워서 볶은 것을 얹고 치즈를 덮은 형태였습니다. 패티가 달지도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입맛을 돋궜습니다. 우리나라의 크라제 버거 느낌이 났었습니다 ㅎㅎ


햄버거를 먹는 중간에 주방장과 클락들이 나와서 싸이의 젠틀맨을 틀고 춤을 췄습니다. 일종의 쇼타임인 듯 싶습니다. 노래 처음
부터 끝까지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냈습니다. ㅎㅎㅎㅎ


마지막에는 즐거운 식사타임을 갖게 해준 주방장의 모습입니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필리핀 분들은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햄버거하면 맥도날드? KFC? 아니죠~~ 진정한 맛의 햄버거를 원하신다면 Johnny Rockers를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학원에서 가까운 띠목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네요 :D
다음에는 좀 더 fresh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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