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고의 열세번째 일기 - 지프니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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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셀라 어학원에 온지도 벌써 5주가 지났습니다...적응도 다되고 조금씩 지겨워 지는것도 같고...무엇보다 영어실력이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에 머릿속이 좀 복잡합니다... 그래서 복잡한 마음을 좀 벗어버리고자 처음으로 주중에 SM MALL을 갔습니다. 저는 6월 19일 수요일날 수업이 끝나고 갈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택시도 안잡혔습니다. 한참을 택시를 탈려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이동 수단인 지프니를 타기로 했습니다. 어디서 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타는 것이기에 길을 물어물어 지프니 타는 곳 도착...지프니에도 나름 번호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런데 SM MALL을 가는 지프니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일단 타기는 했는데 앉지도 못하고 좌석 중간에 쭈그리고 앉았습니다...얼마나 부끄럽던지...필리핀 현지인들이 쳐다보고ㅜㅜ 그래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그리고 요금은 8페소만 내면 된다는...ㅋㅋ 탈만 하구나...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타기 싫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오시면 지프니 한번 타보세요~ 위험하다고 하는데 별로 위험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ㅋㅋ 저는 항상 사진은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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