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 어학원] Zoe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6주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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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C Center2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Zoe입니다.
벌써 제가 이곳 생활을 시작한지도 한달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두 번의 레벨테스트, 여섯 번의 주말 그리고 반복되는 여섯주가 지났습니다.
아직 남은 어학연수 기간이 조금은 까마득하지만,
이번 주는 레벨테스트가 끝난 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두 번째 보는 이번 레벨테스트는 이번에도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헤드티쳐께서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 주셨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보다 조금은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섯주동안의 제 생활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반성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매일 하루하루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어느순간 로봇처럼 생활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남은 연수생활을 조금 더 값지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나름 남은 기간동안의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너무 목표 없이 달려온 것은 아닌가 싶어 목표를 정해놓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공부는 물론 친구들과의 추억 그리고 많은 경험 등의 계획을 메모해보았습니다.
괜시리 이곳에 처음 왔을 때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레벨테스트가 끝난 여섯 번째인 이번 주말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기오에서 3시간 가량 떨어진 ‘산프레난도’라는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바기오를 벗어나 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모두모두 신이 났었답니다.
바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바기오의 날씨가 최고인가봐요;;;
바기오를 조금씩 벗어날 때마다 조금씩 느껴지는 그 후덥지근함.....!!
갑자기 이곳 필리핀에 올때 처음으로 도착한 마닐라의 악몽같은 날씨가 생각났답니다ㅋㅋ
그래도 바다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도 하고 써핑도 하고 바다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ㅇ+!!
그리고 항상 느끼는 필리핀 사람들의 친절함!!
저희에게 먼저 다가와 한국말로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친근함을 표현해주는데,
덕분에 짧은 영어지만 서로 대화도 하고 페이스북 친구도 맺었답니다^^
필리핀에서의 첫 여행!! 당일치기의 여행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나 만들게 되어 정말 너무너무 뿌듯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새로운 그룹 편성과 새로운 스케줄이 시작됩니다.
또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한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_ 푸르른 하늘과 푸르른 바다.. 그리고 곱디 고은 모래알..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모래가 뜨끈뜨끈;; 물도 차지 않았어요..!
_ 써핑 첫 레슨!! 일단 물 밖에서 자세를 배운후, 물속으로!!
저도 시도해봤는데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인지 균형을 잡는게 여간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들은 금새 배워서 신나게 타더라구요ㅎㅎ
_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할로할로!!
BOKO라는 열대과일 속을 파서 그 안에 할로할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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