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 - 봉사활동(15)
페이지 정보

본문
열다섯번째 필자일기입니다.
오늘은 학원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에 대해 쓰려고해요.
셀라어학원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프로그래스테스트를 실시하는데요.
그 테스트는 오전에 모두 끝이 난답니다.
그래서 테스트 후에는 자유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그시간을 이용해서 학원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해요.
요번에는 봉사활동을 간다고해서 평소에 봉사정신이 투철?했던
저는 바로 지원을 했어요~~~~~
테스트가 끝난 후 저는 아이들에게 줄 과자 몇개를 주섬주섬
가방에 담고 봉사활동을 하러 출발하는 버스에
올라탔어요 ^^ 그 날따라 날씨가 무척 더웠고 그 열기가
버스 안에서 계속 맴돌면서 저를 매우 지치게 만들었어요 ㅜㅜ.
20분을 그런 버스안에서 견딘후에야 목적지에 도착하였죠
그곳은 보통 마을처럼 보였고 그 마을 중앙에 꽤 넓은
체육관이 있었어요. 그 안에는 필리핀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무언가를 준비할동안 저는
준비해온 과자 몇개를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어요 ^^
아이들이 과자를 받는게 익숙해서 그런지 두개를 줘도 만족하지
않더라구요 ㅋㅋ
참! 저는 봉사 활동이라고 해서 집을 짓거나 살림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냥 아이들과 게임하는 것으로 끝이나더라구요.
조금 실망이긴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원래는 필리핀 아이 한명을 선택해서 게임에 참가하는 것인데요.
부끄럼이 많은 저는 게임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근데 저 뒤에 꼬마아이 한명이 홀로 게임을 보고있길래
먼저 다가가서 게임하지 않겠냐구 물어봤지만
자기는 부끄럼이 많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설득을 했죠.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네 친구들도 저렇게 재미있게 하는데 어떻냐구..
처음에 조금 부끄러울지 몰라도 게임을 하고 나면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될것이라고 말해주었더니
그제서야 조심스레 일어나더라구요.
결국 게임에서 일찍이 져버리긴했지만 그 아이의 미소를 보면서
만족하고 돌아 왔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